사진보도: 일본에서의 조선족 이주와 정착 연구회 활동보고 by 쉼터 / 在日中国朝鮮族 2020.10.31

쉼터편집의 말

아래의 기사는 니가타산업대학교 김광림교수로부터 수집, 정리하여 제공받은 사진과 자료를 기초로 쉼터편집부에서 편집하여 작성한 문장입니다. (대부분 사진은 심목회 김철수 회장이 촬영해주셨다고 합니다.)

 

조선족이 중국의 한 소수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세계각지로 삶의 터를 개척해 나아갈 때, 지역사회와 잘 어울리면서 똘똘 뭉쳐 함께 발전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었던데는 바로 조선족에 깊은 사랑을 품고 있는 학자들과 경제인사들의 묵묵한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10월31일 토요일, 오후 2시50분부터 저녁 7시까지, 니이가다현에 위치하고 있는 롯데 아라이 리조트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일본에서의 조선족들의 이주와 정착에 초점을 맞춘 연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래는 사진과 간단한 사진설명으로 상황을 요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구회 현장 사진묶음

연구회가 개최된 롯데 아라이 리조트
현장까지 발걸음을 옮겨주신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현지 연구회 진행모습
온라인 + 오프라인 진행현장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산과 언덕

주제토론 발표자

설명

발표자료는 주최자측과 연락하여 허락을 받은 상태가 아니므로 공개할 수 없지만, 꼭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시는 분들은 발표자 혹은 주최자측과 연락하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에서의 조선족의 초기이주와 활동” by 리용식사장

주식회사 아시안익스프레스 리용식 대표

“일본에서의 조선족연구 – 회고와 전망” by 리강철교수

호쿠리쿠대학교 리강철 교수

“일본에서의 조선족의 단체활동” by 김광림교수

니가타산업대학교 김광림 교수

토론 및 발언자

환영사 발표자

와세다대학교 이사 겸 부총장 겐마 마사히코교수

연구회 개막인사

와세다대학교 이애리아교수

연구회 사회자

나가타현립대학교 권영준교수

지정토론 참석자

리츠메이칸대학교 연구원 남옥경박사
히도츠바시대학교 박경옥 특임강사
한국 경희대학교 송석원 교수

주최측 대표인사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허영수 회장

온라인 + 오프라인 = 시대와 함께하는 연구회

2020년은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개최중지로 인한 실망과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과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해가는 새로운 기회가 열리기도 하는 한해였습니다.

특히 조선족들의 모든 활동들이 거의 중지되어있는 가운데서도, 적지 않은 단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온라인 회의와 학습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활동을 진행하는데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구회도 역시, 코로나의 위협이 완전히 가셔지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회의실 현장 참여인수 제한, 충분한 안전거리를 둔 좌석배치, 온라인 채널을 개최하여 원거리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방식 개선 등 대책을 대면서 개최가 되었다고 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연구회에는 오프라인 회의실 참석자가 약 25명, 온라인 참석자가 약 50명으로서, 서로의 이동이 제한되어 있는 환경에서도 국경과 지역을 뛰어넘어 함께 일본에 있는 조선족들의 역사를 공유하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토론하는 뜻깊은 모임을 가졌다고 합니다.

자료 정리 및 제공: 니가타산업대학교 김광림교수

사진 촬영: 심목회 김철수 회장, 연대학우회 장경호 회장

내용 편집: 쉼터 배상봉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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