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까지) 제1회 글짓기공모 – 「자화상을 그리다: 나의 일본생활 이야기」 안내 / 조선족연구학회

2018년 조선족연구학회 제1회 글짓기 공모 ! 

 

조선족연구학회 주최로, 오는 9월15일(토)부터 9월30일(일) 까지, 중국조선족들의 조선글로 쓴 일본생활체험에 관련된 투고를 접수하여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친후 우수한 작품에 대하여 표창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처음인 만큼, 글의 주제와 형식에도 제안없이 최대한도록 투고자 분들의 자유에 맡겨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답니다. 

공모작품은 주제, 제재, 장르에 제한 없이 자신의 느낌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것이면 되고, 또 한 사람이 수필, 소설, 시 등 여러 장르로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동일한 장르에도 한편 이상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살다보면 누가 체험이 없겠습니까. 자신의 감명깊은 느낌들을 적어 읽는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와 즐거움을 선사해보세요. 당선된 우수한 작품은 10월 20일 열리게 되는 전국 학술대회에서도 표창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조선족학회에서 발표한 공모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작품은 본인과 조선족연구학회의 동의를 거친 후 쉼터에도 게시하여 우리 일본에 있는 조선족들의 활약하는 모습의 일부분으로 기록해두게 됩니다. 

 

조선족연구학회 발표 공식 공모내용   

 

재 일본 조선족사회는 지난 1990년대 초반, 중국 조선족 유학생들의 일본진출과 더불어 형성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30 여 년의 여정을 거치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 그간 학업과 창업에 이어 가정을 이루고 삶의 터전을 닦으며 명실공히 하나의 사회공동체를 이루어 내었다. 생활속에는 기쁨과 행복, 눈물겨운 시련의 나날들이 있었으며 고향과 부모형제를 그리며 외로움을 이겨내는 수많은 낮과 밤이 있었음에 틀임없다.

조선족연구학회는 2018년도 전국 학술대회(2018년 10월 20일 도쿄 니혼대학)를 준비하면서 중국 조선족으로 일본에서 살아온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글로 엮어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제1회 글짓기공모를 기획하였다.

이번에 펼쳐지는 제1회 글짓기공모는 성인부문(대학생을 포함)과 학생부문(초, 고중생과 소학생) 으로 나뉘어 진행하며 무릇 재 일본 중국조선족으로 조선 글로 쓴 작품은 모두 공모에 참가할 수 있다. 단 학생부분에 관해서는 일본 글로 쓴 작품도 접수한다. 공모작품은 주제, 제재, 장르에 제한 없이 자신의 느낌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으면 된다. 또한 한 사람이 수필, 소설, 시 등 여러 장르로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동일한 장르에도 한편 이상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이외 조선 글의 선양을 위하여 별도의 특별상을 제정하여 비 중국조선족(재일동포, 일본인 등)의 작품도 접수하여 표창한다. 

이번 기획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본 학회 회원, 해외회원 중 문학 전문가들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전반 준비작업을 담당하는 사무국으로 준비위원회(가칭)를 설정한다.

공모요령

응모원고는 반드시 워드로 작성하여 아래 접수기간, 메일주소로 보내야 한다.
접수기간: 2018일 9월15일-9월 30일
접수메일: chaoxianzu@hotmail.com   

응모원고를 보낼 때 반드시 응모신청서와 함께 보내야 한다.
신청서는 본 학회사이트(http://www.askcj.net/)에서 다운로드 받도록 한다.

응모원고는 학회 측에서 선정한 심사위원회의 평의를 거쳐 대상 1편, 우수상 2편, 입선작 5편을 뽑으며 본 차 대회에서 시상한다.

본 차 공모 수상작의 저작권은 학회 측에서 소유하며 작자가 다른 용도로 사용할 시 반드시 학회 측에 문의하여 동의를 거치도록 한다.

기타 문의는 다음 기간내에 아래 메일로 진행할 수 있다.
문의 기간: 8월20일-9월14일
메일 주소: chaoxianzu@hotmail.com 

#첫 시도에 시행착오가 많을 수 있겠지만 너그러이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조선족연구학회 제1회 글짓기공모 준비위원회
201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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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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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근

매우 좋은 이벤트입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