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일본) 연변대학일본학우회 망년회가 지난 12월 11일 동경에서 열렸다. 망년회는 연변대학교 교가 합창으로 시작되였다.
‘백두의 정기를 한몸에 안고 햇살 밝은 언덕에 우뚝 솟았네……’ 오래만에 불러보는 교가라 익숙지 않지만 연변대학 학우라는 긍지감으로 모두 힘차게 불렀다.
다음으로는 연변대학 김웅서기가 동영상으로 보내온 축하메시지가 전달되였다. 메시지에서는 연변대학의 현황을 간단히 소개하고 나서 몇년래 연변대학에서 이룩한 성과와 일본학우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였다.
이어서 연변대학일본학우회 조송천회장님의 인사말이 있었다. 그는 “우선 먼저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빛내주신 학우 여려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올해는 많은 일본분들이 참가하였습니다,연변대학에서 유학을 했거나 연길에서 사업중이거나 연변대학과 인연을 맺은 많은 일본분들이 참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하면서 “새해에는 더 많은 유익한 활동들을 조직하여 학우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사업에서나 개인생활에서 서로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몸 건강하고 하시는 일들이 뜻대로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파티가 시작되자 각 테이블마다 학우들은 서로 자아소개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교류를 시작하였다. 음식중에서도 일본삼구일품회사에서 후원한 영채김치, 도라지무침 등 김치종류가 인기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학우들은 추첨을 통하여 작은 선물들을 서로 교환하면서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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