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0일 (사)재일본조선족작가협회 고향련 작가가 한국 『동포문학』 13호 해외작가상 수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고향련씨의 수필 <사향>은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 조선무용 공연 중에 펼쳐진 아마추어무용팀 <미시즈클래스>의 “사향(思郷)”이란 무용 공연을 제재로 쓰고 있다. 작자는 고향에 추억을 무용의 스토리 흐름의 사이사이에 끼워 넣으며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일본이란 이국 땅에 살면서도 고향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하여 독특한 구성과 서정적인 전개가 이 수필의 예술성을 높여주고 있다는 심평을 받었다.


『동포문학』 문학상은 국내외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이 수록된 5백여 페이지가 되는 대형 문학지에 실린 작품 중에서 선정하는 문학상인 것 만큼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향련 작가의 수상은 재일본조선족문학의 발전에 힘을 실어주었다.

글/사진 재일본조선족작가협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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