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소푸터라지 쓰푸가 말했잼다, 현상을 꿰뚤어서 본질을 꽉 잡아라고.
내 그래서 요즘 한가지 어마어마한 비밀을 발견했잰쿠 멈다. 그것은 바로 — 동경에, 글쎄 조선족 젊은이들을 위한 오작교(중매) 모임이 있다는 것!!!!
예. 좀 재미있게 적어보기 위해서 아래는 서울 사투리로 서술하겠습니다.
목 록
이야기 시작히기 전에 먼저 우스개 하나 ㅋㅋㅋ
옛날 옛적에 어느 산속에 자신감이 약한 애기 호랑이가 있었답니다. 그는 자신이 정말 호랑이인지에 대해 자신이 없었고, 그때마다 아빠 호랑이가 따뜻하게 용기를 북돋아주었답니다. “얘야, 넌 자랑스러운 호랑이란다, 장차 이 산의 왕이란다~” 여러차례 고무격려의 말을 듣고 드디어 애기호랑이는 신심이 살아났고 그날도 의기양양하게 숲속을 거닐고 있었답니다. 이때 앞에서 어떤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갖고 냅다 뛰어오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정신없이 뛰어오면서 호랑이보고 하는 말이: 비켜, 이 개새끼야~~ !!! ㅋㅋㅋ 求小老虎心里阴影面积。
주의, 지금 호랑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선녀와 나무꾼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나무꾼이 냅다 뛰고 있었고 왜 손에 선녀의 옷을 들고 있었고, 왜 나무꾼은 선녀의 옷을 훔쳤을가요?
그렇게 어지고 착한 나무꾼이 글쎄 애매한 호랑이보고 비켜 개새끼야 라고 왜쳤을 때, 그 사나이의 마음속에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은 바로 … 사랑, 사랑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사랑때문에 이 세상 사람들은 매일 울고웃고, 사랑 때문에 인류는 이 지구상에서 귀신도 울고웃는 파란만장의 역사들을 엮어왔습니다.
사랑이 뭐길래 ?
월드옥타 차세대무역스쿨의 창시자로 불리우는 이영현 회장님이 강의속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아까 말했잖아, 한 사람의 사랑과 능력이 무한대로 있다고.
그때 18살 때 애인이 있었어,
근데 이 애인이 내가 매일 아이사키(冰球)하고 피흘리고 그러니깐 싫대,
깡패같다고.
그래서 헤어졌는데 그렇게 서러울수가 없어.
그래서 난 다시 여자 못 만날줄 알았어,
그러다가 3개월후에 다른 여자 만났는데 언제 그랬더냐 하는 식으로 변했어( 청중 폭소 ㅋㅋㅋ)
그래서 아 내가 사랑은 얼마든지 있구나,
그담부턴 여자를 자주 만났어 (폭소 박수 … )
사랑과 재능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속에 무한으로 잠재되어 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단지,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그 잠재적인 능력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활용하지도 못한채 살아가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 … 더 나아가서…
아차, 그러고보니 자아소개를 하지 않았네요. 일단 간단히 자아소개를 하고 계속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게요. ㅋㅋㅋ
쉼터편집 代号:009 (零零酒) …
현상의 화려한 겉모습들을 꿰뚫어 사물의 가장 근본을 바라보는 쉼터편집 009입니다.
009酒 인만큼 술 마시는데는 프로랍니다. 아사히 350ml 짜리 캔맥주 하나로도 취해버릴수 있는 그 막강한 능력, 나마비르(짜피, 혹은 생맥주)를 다섯개 여섯개씩 마시면서도 취할줄 모르는 햇내기 술군들이 울고가라할 정도랍니다.
일본에 몸담고 있으면서 월드옥타 치바지회는 오래전부터 주의깊게 관찰해왔답니다.
매년 여름때가 되면 무역스쿨을 진행하는데, 할 때마다 일본에 있는 조선족들 젊은이들의 신청수가 정해진 인원수를 넘칠 정도로 모이고, 이틀동안 모여 학습도 하고 파티도 하고 프로잭트를 가지고 발표도 한다는데… 과연 참가자들은 뭘 얻고 뭘 배우는걸가, 이런 모임을 조직하는 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조직하고 있는걸가…
사람은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분명히 이건 단순한 무역학습뿐만이 아니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돈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 모이는데는 투자하여 무역스쿨을 만들어 간데는 분명 뭔가 더 어마어마 한 것이 있을거야 라는 직감. ^^
그럼 이제, 같이 그 화려한 겉모습들을 한층 한층 벗겨보는 작업을 시작해 볼가요 …
월드옥타 치바지회 차세대 무역스쿨의 모습
AkiraStudio (치바옥타 이사)에서 촬영해 공유해준 두번째날 소조별 프로잭트 발표준비 모습입니다.
가슴 설레이는 만남이란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설레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의 심금을 울리는 멋있는 사람을 만나 마음이 설레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을 바꾸고 내 삶을 바꾸어주는 스승을 만나 마음을 설레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마음 설레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심금을 울리는 멋있는 사람과 함께 나의 인생을 바꾸어줄 스승의 강의를 듣는데, 그 강의 내용이 사업이고 나발이고 빨리 결혼부터 해라는 그것만이 가장 중요한 인생의 사업이라는 이야기였을 때 … ㅋㅋㅋㅋ
매년마다 그런건 아니지만, 금년 2017년은 특별하게 15년전 차세대무역스쿨의 창시자인 이영현회장님이 치바지회를 찾아와서 특강을 해 주셨답니다.
다른 강사님들의 멋있는 강의도 있었지만, 시간과 편폭의 관계로 그래도 가장 핵심적인 이야기를 해 준 분에게 포커스를 맞추어 중점으로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어찌보면 이 분은 차세대 무역스쿨이라는 것의 열쇠를 쥐고 있는 지도 모르니깐요.
발표제목은 “월드옥타 아이덴티티와 그 역할”이라는 이름이었지만 발표내용은 완전히 외딴곳으로 갔답니다.
한쪽으로 들으면서 한쪽으로 메모한 기록을 살짝 볼가요?
회사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회사를 다닌다 하면 흥미로 다녀야 해,
회사는 신이나서 다녀야 되, 그래서 그 회사를 부자로 만들어야 되,
그래야 내 봉급이라도 올리는거야
모든게 타이밍이야.
학교 다닐 때는 20대때는 책을 많이 읽고 공부 많이 해서 그릇을 넓혀,
그래야 남의 이야기 알아들을 수 있어
그리고 타이밍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렇게 강조하시더군요
하지만 학교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면, 태어난게 첫번째 결혼하는게 두번째 성공하는게 세번째 그외는 없어
그외는 살 붙인것 밖에 안되
그렇다면 젋었을 때 내가 결혼해야 될거 아니야,
그게 타이밍이야. 그때 놓쳐? 쉰두살인데 장가가겠대 (관중 웃음)
그래서 타이밍이야.
그런데 사업하게 되면 그자리에서 타이밍이 되버리는 거야
뭐냐, 지금 팔면 100만 이익이 되는데 반년 지나면 50만, 래년이면 적자야.
만약 이자를 못냈다?
한달 밀리고 두달 밀리고 석달 밀리면 죽는거야 눈덩이처럼 무서워,
그래서 지금 공부를 해야 하는거야.
건강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를 했답니다.
지금부터 저축을 할 줄 알아야 해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는거야
이차 가자 그러면 가, 하지만 적게 마셔, 두잔 마실거 한잔 마셔
이걸 할줄 알아야, 크레딧카드 긁으면 빚이 안 찾아와 다 귀신처럼 찾아와
20대 몸을 맘대로 굴리면 그게 50 넘으면 다 귀ㅏ고 신처럼 찾아와
30대는 방향을 정하고, 40대는 정말로 열심히 뛰고, 50대는 그걸 운영하고
그런데 필요한게 건강이야, 그 건강을 지금 20대에 save해야 하는 거야
돈 버는 것에 대해서 또 이런 이야기도 했답니다.
돈이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움직여주는거 첨 경험했어
첨 백만엔 버는데 6년 걸렸어, 백만에서 이백만 되는게 3년밖에 안걸려, 그리고 삼백만 되는건 2년밖에 안걸렸어
이렇게 천만이 되고 억이 되니깐 생각이 변하는거야
노력의 아버지는 성공이고, 성공의 아버지는 즐거움이야
진정한 즐거움은 지렁이 잡아 돈벌고 택시 운전해 돈벌고 그래서 번 돈으로 사람들을 도와주는거 …
여러분 소풍 갈때 즐거워요 소풍 가기전에 즐거워요 ? (청중들 답: 소풍가기전에~ )
아침에 눈 뜰 때 흥분되고 즐거운거 그런 삶을 살아야 되 …
여기서 잠간 중지… ㅋㅋㅋ
공부하러 간게 아니고 이쁜이들을 보러… 아니지, 무역스쿨이 도데체 뭐하는 모임인지 알기 위해서 갔기 때문에 더 많은 내용들은 생략할게요. 소중한 시간을 이런 쓸데없는 돈버는 이야기를 녹음 들으면서 글로 정리하는데 허비할 수는 없잖아요.
강의내용은 그만두고 이제 본격적으로 내막을 캐어 봅시다. ^^
누가 돈을 냈냐? 왜 돈을 내서 모임을 만들었을가?
이제 핵심을 찔러보겠습니다.
장소를 빌리고, 설비들을 정리하고, 그리고 책을 만들고, 심지어 학생들을 위해 T셔츠를 만들고 어느거 하나 돈 안드는게 있습니까. 이게 하늘에서 뚝 떨어진겁니까? 그렇게 쉽게 떨어진다면 매일 마대 메고 나가서 돈만 줏겠습니다… ㅠㅠ
사실은 이런 활동 한번 진행하는데 드는 돈이 (강사 및 자원봉사자들의 인거니는 포함하지 않음) 저그만치 200만엔은 족히 된다고 합니다. 그 돈이 어디서 왔을가요?
#플라스, 위의 리스트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대한민국지식경제부에서도 큰 후원을 주었답니다.
이분들입니다. ^^
이분들이 심심해서 이렇게 돈을 기부하면서까지 매년 학교를 운영하는 것일가요?
당연히 아니죠. 이분들이 성공한것도 사실이고, 돈 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시대의 변화가 너무 빨라서, 특히 젊은 후배들한데 왕따 당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돈을 내고 세계범위에서 유명한 강사를 요청하고 교실을 빌려 젊은이들에게 학습과 교류의 기회를 주면서 같이 한습하며 성장하는 자격을 쟁취하는 것이 아닐가요?
자본주의사회에 있는 만큼 재부가 많고 크게 성공한 분들이 존경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것이 재부로 순서를 매기게 되니깐요. 하지만 무지무지한 재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소박하게 사는 조선족들도 많답니다. 예하면 …
SpaceX와 전동자동차 Tesla의 창시자 Elon Musk (개인재산 520억 딸러), 그리고 Facebook의 창시자 Mark Zuckerberg (개인재산 660억 딸러), 그리고 저 이렇게 세명의 개인재산을 합하면 무려 1180억딸러, 평균 일인당 390억딸러의 어마어마한 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억만장자 중의 한명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냥 평범한 삶이 좋아서 티를 내지 않고 소박하게 살고 있답니다. 아침에는 개인전용운전기사가 운전하는 만원전차에 사람들의 뜨거운 簇拥을 받으면서 회사로 나가고, 점심에는 일본에서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최대규모 연쇠점 吉野家에서 가장 비싼 규동을 먹고, 지갑안에는 항상 일본에서 제일 큰 지페 만엔짜리를 몇장 챙겨놓고 다니곤 한답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재부에 가진 사람, 그렇지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사업을 해서 후배들을 도울만한 힘이 생긴 사람들이 함께 모여 돈과 힘과 능력을 모아 후배들에게 의미있는 장소를 마련해주는 것이 바로 무역스쿨이 아니겠습니까.
이상 내용도 오늘 적고자 하는 핵심이 아니기에 그냥 넘어가겠슴다.
치바옥타 무역스쿨로 맺어진 인연
그래도 역시 사람을 가장 설레이게 하는 것은 젊은 마음들의 만남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빡빡한 학습과 일정속에서도, 놀건 다 논답니다.
첫날저녁의 부채춤
인형춤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불러주는 노래
이밖에도 재미있는 오락들이 엄청 많답니다. 같이 무대에 나가서 덩실덩실 도라지 춤을 추기도 하고 또 손에 손잡고 둥그랗게 서서 “손에손잡고”를 함께 부르기도 하고 …
이렇게 함께 낮에는 열심히 멋있는 강사들의 강의를 들으며 인생을 공부하고, 저녁에는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회식을 하면서 인연을 만들어가고…
그런데 참가비가 얼만지 아세요?
달랑 1,000엔 !!
그것도 아래 사진과 같은 벤또를 두번이나 무료로 제공해주면서… 내 어이 없어서 …. 정말 차세대 무역스쿨은 믿져가면서 학습시켜주는 학교라는 것을 저도 인정할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진담 절반 농담 절반
때로는 농담속에 진실한 이야기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죠.
이영현 회장은 젊은 시절 딸랑 20딸러만 들고 캐나다에 가서 엄청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그 전설적인 이야기는 너무 길어서 정리 못하고, 그냥 그중에서 그분이 가장 적막했던 시절을 묘사한 이야기가 인상이 깊어 적어봅니다.
여러분은 남 앞에서 쉽게 외롭다 적막하다 이야기 하지마…
나는 그때 캐니다의 하숙 지하방에서 너무 외로워서 한번은 들어온 파리 하고 세시간이나 말했다 아니야.
오, 너 어디서 왔어?
너 한국말 알어 …
이렇게 세시간이나 이야기 하다가 화장실 갔다 오니깐 파리가 날아가버려서 더 이야기 못했어
그후부터 아직까지 다시 그 파리 만나지 못했어 (관중폭소… )
농담으로 이런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이건 그냥 농담으로만 들어..
그리고 또 세가지가 있어.
이 세상에는 내 손안에 있던 돈하고, 내 여자하고, 골프공은 내 떠나면 남의거야 (다시 폭소…)
아래의 것은 진담으로 신신당부하는 세가지 였습니다. 앞으로 사업하는 분들이 꼭 기억하라고 합니다.
1.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가 모르는 서류에 도장이나 사인을 하지 않는다. 내가 이해하지 않는 이상, 변호사와 상담하지 않는 이상 사인하지 않는다
2. 함부로 보증을 서지 않는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보증을 서서 망한것을 보아 왔으니깐.
3. 아무리 돈 벌어도 내가 모르는데 함부로 투자하지 않는다.
그밖에도 많은 분들이 소중한 강의를 해주었답니다.
내용이 풍부하고 깊이가 있어 문자로는 다 전달하기 어려워 강의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기회되면 꼭 본인이 참가해서 내용을 들어보세요 ^^
프로잭트 발표
가장 긴장했던 것은 이틑날의 프로잭트 발표였습니다.
첫날은 강사님들의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팀을 나누어 발표주제를 정하고, 저녁에는 파티를 하고, 이튿날 오전은 완전히 프로잭트 발표를 준비하고, 이튿날 오후부터 발표를 했던 것입니다.
발표중의 모습을 볼가요
발표한 내용에 대해서 사장님들이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예리한 질문을 했답니다.
발표내용을 볼가요…
1팀 팀이름: 세일
(11기 1팀이라는 뜻에서 세개의 일, 세일은 또한 영어로 SELL 로서 옥타의 구호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슬라이드입니다. 좌우로 미끌어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smartslider3 slider=4]
2팀 팀이름: YoLo (You Only Live Once)
3팀 팀이름: WE
(월드옥타 치바지회의 제 11기 수료생이라는 뜻에서 월드옥타의 W자, Eleven이라는 E자)
아래는 슬라이드입니다. 좌우로 미끌어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smartslider3 slider=6]
4팀 팀이름 : One Dream
5팀 이름: 멀티비타민
우승한 팀: 1팀 세일팀
Staff
과거 무역스쿨을 졸업하였던 선배들이 자원봉사하며 각 팀의 팀장역을 맡아주었답니다.
다음기 기장선거 장면
기장선거에서의 엽기 에피소드:
사회를 한 제10기 기장 장홍혁씨의 경고: 기장으로 되실 분은 일년동안 일본에 있어야 하며 옥타의 활동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당할 수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각 기장후보들이 한마디씩 했는데… 그중
김성림씨: 저는 직장이 규칙적이라서 잔업도 없고 칼퇴근 합니다. 퇴근후에는 한가하기 때문에 옥타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습니다. (관중들 폭소 박수~)
석춘화씨: 제가 만약 기장이 된다면 오늘 “달타령” 불러드리겠습니다. (승냥이들의 울음소리, 환호소리~)
결국 첫 투표에서 이 두 분이 투표수가 같아 재차 선거를 해서 겨우 기장을 확정하였답니다. ㅋㅋㅋ
결론
50명 정원인데 무려 57명이나 참가한 무역스쿨, 이틀동안 모두들 너무나 열심히 공부하고 토론하고 발표를 해서 저도 하마트면 여기가 진짜 무역을 배우는 곳인줄 속힐번 했습니다.
하지만 009가 그렇게 쉽게 속힙니까? 결론은 뻔합니다.
이미 이영현 회장님이 첫날의 저녁파티에서 천기를 누설했답니다.
여러분 아직 독신인 사람은 여기서 짝을 찾어.
어디가서 술모임에서 술만 마시는 사람 찾지 말고.
여기에 온 사람은 그래도 귀한 휴식날에 이틀동안 공부를 하고 발전을 하러 온 사람이야.
인생에서 결혼 잘 하는 것 만큼 중요한것 없어.
내가 그때 사업에 성공해서 그 경험들을 젊은이들한데 나누어주고 또 공부하면서 서로 짝도 짓게끔하고 싶었어.
근데 만약 짝짓기모임이라고 한다면 이상하잖아…
그래서 궁리끝에 무역스쿨이라고 이름지은거야. (폭소 환호~)
사랑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사랑만큼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과 기쁨을 북돋아주는 것은 없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여기는 바로 비즈니스도 공부하고, 친구도 사귀고,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도 만날지 모르는 기회의 문이었던 것입니다.
마치면서
이미 결론도 나왔기에 이제 여기서 마쳐야겠슴다. 내 임무도 이제 완성이라서 어깨가 홀가분함다.
글 하나 쓰기 정마 헐챈슴다. 이거 쓰느라고 두주일이나 자료 정리하고 생각하고 썻다 지웠다 하고, 어제는 그것도 모자래서 아예 하루 청가를 맡고 반나절 집에 박혀서 개구 완성했다 아임까.
만약 이 문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고, 친구에게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된다면 주저말고 转发 해 주세요. 그리고 명년 무역스쿨에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세요. 이때까지 진행해 온것을 보면 명년에도 6월말 혹은 7월중순에 무역스쿨이 진행될거로 봅니다. 꼭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로서 전편 문장을 마칩니다.
쉼터가 자창작을 하는데 협력주신 기업들
* 금후에도 쉼터가 좋은 문장들 가치있는 기록들을 남기는데 협력주실 기업들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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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사장의 글들이 많이 보는데 항상 깊이가 있어...그런 체질을 같고 태어난 사람같아...많이 수고했고 나중에 술 한잔 사줄께...!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 ^^ 소재 준비하시느라 공들이신게 보여요 ~~ (点100个赞!!)
2017년도 무역스쿨의 의미와 배경, 내용을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참 수고 많으셨습니다.앞으로 무역스쿨을 통해 세계 700만동포들과의 소통창구가 되여 재일조선족젊이들이 삶과 미래가 더 한층 밝아질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