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간사이조선족총회 3.8 국제여성의 날 좌담회 기사 / 在日中国朝鮮族 2021.03.08

편집자의 말

아래 기사는 일본간사이조선족총회에서 투고해주신 내용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일본의 사회와 생활스타일도 격변하고 있는 시기에, 일본에 있는 조선족 여성들로서의 직업 직종에 관하여 진지한 토론과 교류를 가졌다고 합니다. 상세내용은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3월7일(일),추운 겨울도 다가고 어느덧 벌써 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봄날, 사단법인 일본간사이조선족총회(http://kcj.korean.net) 산하 여성회(회장 이송화)가 주최한  2021년 3.8 국제 여성의 날 기념행사가 온라인상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당일 행사는 고향에서 보낸 추억속 3.8 국제여성의 날 추억을 되살리며 일본에서 우리 민족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살고 계시는 우리 조선족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모시고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성들의 과제이기도 하고 고민이기도 한 【코로나후 여성들의 직업 직종은 어떤 변화가 생길까?】라는 주제로 일본사회 각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정회원 11명 참가자들이 함께 뜻깊은 좌담회를 가져보았다.

조선족 여성들의 과거・현재・미래

1부: 과거 옛 추억 우리 엄마와 그 시절 3.8 부녀절 /과거 여성들의 직업과 직종

2부: 현재 일본사회에서 조선족 여성들은 어떤 직책을 가지고 어떤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지?

3부: 함께 토론하기-미래  여성들의 직업 직종은 어떤 변화가 생길까?

당일 토론회는 나의 추억속의 3.8부녀절 그리운 그 시절을 돌이켜보며 단일했던 여성직업을 돌이켜보는 시간으로부터 시작하여 어렸을때 그리웠던 추억을 함께 나눈 뒤,참가자들의 직업과 직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현재 일본 조선족 여성들의 직업과 직책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당일 참가자 여러분들은 뷰티메이컵사,뷰티 아이리스트, 네일리스트,카운셀러 전문사,영업사무직,뷰티브랜드매니저,예비엄마,전업주부등 각항 각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들이 참석하여 뜻깊고 진지한 토론희의를  가져보았습니다.

3부 함께 토론하기 – 미래여성들의 직업 직종은 어떤 변화가 생길까에서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견해와 생각을 발표하여  여성들의 미래 직업 계획에 대한 방향과 대책을 생각할수 있는 아주 열정적인 토론을 가졌습니다.

일본 기업 카운셀러 전문가로 활약하고 계시는 심남향씨는 근년에  세계에서 일본 대표적인 브랜드로 두각을 펼치고 있는  유니크로 브랜드를 보아도 계산대가 없어지고 있고 환경변화가 아주 큰것 같다는 소감과 더불어 예측 불가능한 시대인것 같지만 여성으로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을 갖추는게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또 캐리어 정리에 포인트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는 어떤건지 나는 어떤걸 추구하는지 어떤 일이 나한테 맞는지? 자신의 우수한 점을 찾아 변화에 맞춰 자기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가 아주 중요 한것 같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창조력을 갖춘 일들을 추구해가야 함과 동시에 여러가지 여성상을 많이 만나면서 롤모델을 찾아가고 더 많은 자극을 받으면서 성장 할려고 하는 자세가 아주 중요하고  생각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외 올해 대학 졸업하고 카메라와 영상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예비엄마 허미연씨는 역시 젊은 세대답게 디지털화가 되면서 많은 직업이 없어지는 반대로 컨텐츠 제작 크리에이터가 더욱 많이 필요해 질것 같다는 견해를 발표하여 기성세대 참가자들이 차세대들의 생각방식을 공유하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되였습니다.

이외  마침 현재 집업계획에 고민하고 있는 참가자  여러분들의 질문에 함께 제안하고 토론하는 아주 뜻깊고 따뜻한 분위기로 좌담회는 막을 내렸습니다.

토론후 지계화씨는 향후 일본 기업에서 외국인 인재에 대한 요구 그리고 또는  어떤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지에 대해 더욱 많은 조선족차세대를 위한 정보를 교류해야 한다는 의견과 이명란 참가자는 자식과 함께하는 워크샵도 일본사회,조선족사회에 아주 필요할것 같다는 건설적인 의견도 발표하였습니다.

한 가정과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것 같습니다.

코로나이후 급변하는 직종에 하루빨리 적응하기 위해 참가자 여러분들은 2021년은  INPUT × OUTPUT × SPEED UP 슬로건하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한해로 만들어나가자고 약속했습니다.

2021년3월8일

글 / (사)일본간사이조선족총회 여성회 이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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