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한 심양조선족1중 일본학우회의 열여덟번째 송년회 / 在日中国朝鮮族 2019.12.8

2019년12월8일 도쿄에서 심조1중일본학우회 송년회 모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는 2002년에 학우회성립초기로부터 시작해, 어느덧 18번째로 되는 송년회입니다.

금년 송년회 모임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송년회에 앞서 먼저 학우들을 위한 경영,건강에 관한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1)通过金融看看世界-송 호암 (1982년졸업)

2)日常生活中的健康-김 신경 (1980년졸업)

※강연회장소제공-조 해석 (1986년졸업)

우리 학우들은 강연회를 통하여 자신의 스타일을 확립하고 최대한 발휘할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실천에 옮길것,꼭꼭 씹어먹을것 등 유익한 정보를 얻게 되였습니다.

참고로 연구결과 식사할때 30~40번 천천히 씹어먹는것이 건강유지에 아주 유익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시간,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짬짬이 할수 있는 간단한 운동에 대해서도 공유해주셨습니다.

강연회가 끝나고 장소를 이동해 본격적으로 송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송년회에는 위로는 1974년 졸업생,아래로는 2013년 졸업생까지 무려 6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간단한 자아소개 및 심조1중일본학우회 회장 교체식,교가합창을 비롯하여 빙고게임까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속에서, 학우들의 웃음소리가 끊기지 않았습니다.

빙고게임은 여러 학우들이 성심껏 제공한, 茅台酒,百度전문만년필, 참대곰인형, 화장품, Andriod Pad, 서적 등 다양한 경품으로 여느때보다 열뜬 분위기에 진행되었습니다.

심조1중일본학우회 이사회 이사들의 투표끝에 신임 회장으로 강영호 (1997년졸업)가 선발되었습니다.

강영호회장은 大连理工大学를 졸업하고 현재 도쿄에서 IT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여러 학우가 사원으로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신경전회장으로부터 지난1년 학우회활동을 매듭지으며, 강영호회장은 새로운 한해 학우회멤버 다같이 힘을 합쳐, 여러가지 유익한 활동을 통해,서로 교류하고 서로 도우면서 더욱더 단결하는 단체로 성장하여나갈것을 약속했습니다.

글 / 강미옥 림청순
사진 / 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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