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조선족]동경의 도민생활편의를 책임지고 있는 수도공정전문가 – 마홍철사장 / 흑룡강신문 문걸, 김권철

흑룡강신문사 일본지사는 흑룡강신문사의 세계화전략의 일환으로 WeChat계정 [월드조선족] 카테고리에 일본의 각 분야에서 열심히 삶을 영위하고 있는 평범한 조선족동포들을 취재하여, 중국전역 및 세계각지의 조선족동포들에게 일본에서의 생활상을 알려드리면서 보다 좋은 교류와 소통을 도모하고자 한다. 처음 선수로, 2006년에 창업하여 회사를 8년째 경영해온 조선족사회의 리더 중의 한사람인 마홍철(马洪哲)씨를 그의 회사에서 방문취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