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EJ집행위원회, 도쿄조선중고급학교에 149만엔 모금 전달 / 在日中国朝鮮族 2022.03.09

지난 3월 9일, 재일중국조선족운동회 (이하, KCSEJ) 집행위원회는 도쿄조선중고급학교 운동장 개수(改修)공사를 지원하기 위하여 모금한 지원비 149만엔을  도쿄조선중고급학교에 전달하였습니다. 

2월10일부터 3월7일까지 진행한 이번 모금활동에는 KCSEJ공동주최단체로 재일조선족축구협회, 재일조선족배구협회, 재일조선족경영자협회, 재일장백산골프우호회 등 여러 재일본조선족단체와 많은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였습니다.

모금전달식은 도쿄조선중고급학교에서 진행되었고 이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도쿄조선중고급학교 윤태길(尹太吉) 교장, 오백근(呉伯根)이사장,  KCSEJ집행위원회 마홍철(馬洪哲) 위원장, 재일조선족배구협회 구세국(具世国)회장, 재일조선족경영자협회 엄문철(厳文哲) 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마홍철위원장은 그동안 조선족 체육활동을 위하여 많은 지원을 해준 것에 대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하면서 오늘 전달하는 기부금이 운동장 개수공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윤태길 교장은 재일본조선족들의 따듯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학교 운동장을 계속해서 이용해주기 바랍니다”고 하였습니다. 

오백근 이사장은 총1억1천만엔 예산으로 금년 1월부터 시작한 운동장 개수 공사는 거의 끝난 상황이며 올해부터는 축구, 배구, 탁구 등 경기종목 외에 테니스, 씨름경기도 할 수 있다고 공사진행 정황과 미래 계획에 대해서 소개하였습니다.

도쿄조선중고급학교와는1990년대부터 축구를 즐기는 재일조선족유학생들에게 무료로 학교축구장을 제공해 주면서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재일본조선족들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4회 운동대회를 도쿄조선중고급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하였는데 매 번 3000여 명의 조선족들이 이 운동장을 다녀갔습니다.

재일본조선족에게 있어서 도쿄조선고급학교 운동장은 “한 민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도쿄조선중고급학교와 재일본조선족들의 인연은 스포츠와 이 운동장을 매개로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글, 사진 / KCSEJ집행위원회 김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번째 운동회가 끝나서 어언간 2년반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코로나가 역성을 부리고 있어 운동회가 개최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여러분 건강에 주의하면서 하는 일 잘 되시기 바랍니다.

운동회를 개최했던 장소의 도꾜조선중고학교의 체육장을 改修공사를 진행하고있다고합니다.여러분 알다싶이 조선학교에는 일본정부에서 보조금을 내주지 않는 상황이여서 우리 조선족들도 다소 지원하려고 생각합니다.

타국에서 생활하고있는 우리백의민족들 서로방조하고 서로아끼고 서로사랑하는 마음으로 여러분들 협력을 바랍니다.

금액은 一口5000엔씩 上限없이 부탁드립니다. 2월25까지 운동회구좌에 부탁드립니다.

みずほ銀行 兜町支店(カブトチョウシテン)

普通2231389

在日中国朝鮮族運動会実行委員会(ザイニチチュウゴクチョウセンゾクウンドウカイジッコウイインカ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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