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镑】일본내 조선족단체발전을 위한 협의회 개최보고~재일조선족사회의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며/ 2019.02.23

역사는 사람이 만들어가지만 또한 사람이 기록해 갑니다.

행운스럽게도 쉼터는 많은 협회단체와 선배님들로부터 신임과 지지를 얻고 이 시대의 재일본 조선족협회단체의 폭발전인 성장과 발전의 순간순간들을 기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최대한도로 조선족의 발전을 위해 앞서 달려가는 조선족 선배들의 생각과 희망과 꿈들을 많은 분들에게 공개/공유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성장과정에 함께 동참하며 조선족 단체들의 발전과 변화를 함께 체험해갔으면 합니다.

— 쉼터 편집장

말하자면 지난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재일본 조선족 협회단체들의 발전역사상 전례없는임이 소집되었습니다.

이로서 일본에 있는 조선족 단체들의 발전은, 둘도 없는 좋은 시기를 맞이함과 동시에 또 예측하기 어려운 많은 과제들과 직접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그 모임의 준비과정과 결과에 대하여, 회의의 사회자였으며 발기인중의 한명이었던 김광림교수로부터 직접 원고를 받아 공유를 해 드립니다.

일본내 조선족 단체발전을 위한 협의회 개최보고 (보고 김광림)

지난 2월23일, 도쿄 아디치구 도네리지역학습센터에서 일본내 18개 이상의 조선족단체 단체장들이 모여 조선족단체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이 협의회에서는 일본내 조선족단체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재일조선족사회의 단체활동을 보다 발전시킬 목적으로 조선족단체발전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하고 위원장선거를 하였습니다. 

이 소식을 재일조선족동포 여러분이 공유하기 위하여 이 협의회를 기획, 소집한 당사자로서 협의회개최보고를 쉼터미디어에 공개하는바입니다.  

우리 중국조선족 동포들은 1980년대에 들어 일본으로 류학, 연구, 연수 등 목적으로 오기시작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어학연수, 취직, 사업, 결혼 등 일본으로 오는 목적이 다양해지면서 일본에 거주하는 조선족이 급속하게 늘었습니다. 아주 정확한 통계는 어렵지만, 현재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조선족 출신자가 수만명 이상은 확실합니다. 

중국 조선족동포들은 우리 민족 특유의 근면성과 행동력, 동아시아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 두루 다 알고, 리해할 수 있는 다언어, 다문화적인 배경, 동아시아 사회에서 가지고 있는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로 일본땅에서 짧은 기간에 수많은 성공스토리를 만들고, 일본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 한국에서도 중국조선족의 일본사회에서의 급속한 발전에 주목하고, 경탄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조선족 동포들은, 1990년에 동방학우회를 설립하여 공식적인 단체활동을 시작했고, 1992년에 재일연변대학학우회를 설립하고 1995년에 천지협회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많은 조선족단체가 설립되고, 각 단체마다 의미있는 활동을 진행하고 실적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번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된 조선족운동회는 일본에 있는 다수의 조선족이 모이고, 화합하는 마당이 되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일본에 있는 현재의 여러 조선족단체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고, 보다 큰 차원에서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조선족 동포들이 친목과 화합, 상부상조를 도모하고, 중국, 한국 ,미국 등 세계 각 지역의 조선족 사회와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자면 일본의 조선족단체 사이에 소통과 협력을 원활하게 하고, 여러 나라의 조선족 단체와도 소통과 협력을  할 만한 중심창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저희 둘이 상의하여 일본조선족단체협회와 일본조선족련합회라는 두가지 방안을 만들어봤습니다. 이 두 방안은 조직기구에서 큰 차이가 나지만, 정치목적을 배제하고, 특정종교에 치우지 않고, 일본내 조선족의 여러단체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고, 여러단체의 합의를 중시하자는데 공통의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재일조선족의 적지 않은 원로분들과 상의하고, 조선족의 주요단체 단체장들과 사전타진을 거쳐 호의적인 반응이 나왔기에 2월23일에 18개 이상의 조선족 단체의 회장, 전임회장 등 분들을 초청하여 일본내 조선족단체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저희들의 정보력 부족, 조선족의 공적단체에 대한 성격규정문제가 있어 모든 조선족단체에 사전에 통지를 못한 점 양해해주기 바랍니다. 

이 협의회에는 연변대학일본교우회, 조선족연구학회, 재일조선족축구협회, SHIMTO, WORLD OKTA치바지회, 재일조선족여성회, 조선족심목회, 장춘공업대학일본교우회, 일본조선족경영자협회,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재일장백산골프회, 조선족등산애호가협회, 재일조선족배구협회, 우리세미나그룹(원우현세미나그룹), 간사이조선족여성회, 간사이조선족여성경영자협회(이상은 각 단체 성립 시기별로 배렬한 것입니다) 등 일본내 18개 이상의 조선족 단체 단체장 26명이 참가했습니다.

협의회는 2월23일 오후 1시반부터 3시반 사이의 제1부에서 각 단체 현황과 사업계획에 대한 소개를 하고, 오후 3시50분부터 6시50분 사이에 금후의 조선족 단체발전에 대한 활발한 의견전개를 하였습니다. 회의참가자들은 일본의 조선족 단체 사이에 소통과 화합,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을 많이 얘기했고, 단체사이에 힘을 모아 일본의 조선족의 중심창구가 될만한 큰 그릇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협의회에서 금후 재일 조선족의 단체발전을 위하여 조선족단체발전추진위원회를 설립하자는 합의를 보았고, 협의회 제2부 참가자 24명의 무기명투표방식으로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위원장후보에는 허영수사장이 추천되고, 투표자24명의 만장일치의 동의로 위원장에 선출되었습니다. 허영수사장이 위원장후보로 추천된 리유는 연변대학일본교우회, 월드옥타치바지회를 전임회장으로서 성공적으로 이끈실적에 일본길림총상회부회장, 일본중화총상회집행리사, 연변대학교우회본부부회장,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부회장, 월드옥타본부부회장등 일본, 중국, 한국에서 여러 사회공직을 담임한 경험을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금후 조선족단체발전추진위원회는 일본의 30여개 조선족 단체의 힘을 모으고, 여러 단체 리더들의 지혜를 모아서 조선족 단체발전이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재일조선족사회에 도움이 되는 뱡향으로 나갈 것입니다.

작년 년말부터 이번 단체발전협의회 개최를 기획하고, 소집한 당사자로서 저희들은 협의회가 이런 첫걸음을 내디딘데 대하여 만족스럽고 생각하고, 여러 조선족단체와 많은 조선족분들이 조선족단체발전추진위원회에 동참하여 재일조선족의 아름다음 미래를 같이 만들어가기 바랍니다.   

2019년 3월
发起人:
김 광림
장 경호

의회현장에서의 모발언 冒头发言 (발언 김광림)

코멘트: 회의 시작시 김광림교수의 발언원고내용입니다.

여러분 사업으로 바쁘시고, 또 날씨도 추운 계절에 일본내 조선족단체의 여러 단체장분들이 이 자리에 모여와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3월9일에 성립될 간사이조선족여성회, 및 조선족여성경영자협회 리옥단님이 멀리 오사카에서 이 모임에 참석해준데 대하여 너무나 고맙습니다. 오늘 모임의 주최자인 저희들이 이분의 열성와 행동력에 정말 용기를 얻었습니다.

여러분도 추측하고 있겠습니다만, 현재 일본에는 중국조선족 출신자가 수만명 이상은 확실합니다. 많게 추측하는 분들은 10만명 정도라고도 합니다. 이만한 인구수이면 일본의 자그마한 도시 인구에 맞먹습니다. 

우리 조선족은 어디에 가도 단체를 잘 만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1990년에 동경에서 동방학우회가 공식적인 조선족단체로 처음 활동했고, 그다음 재일연변대학학우회, 천지협회가 설립되고,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특히 동경지역에서 조선족단체가 아주 많이 늘어나고, 그 기능도 점점 분화되는 추세입니다. 저희들이 오늘 모임을 위하여 여러 단체에 안내를 내보내는 과정에 일본에 조선족단체가 아마 30개 정도 또는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이미 18개 이상의 조선족단체의 단체장들이 모였습니다. 

단체가 많아지면 자연히 하나의 중심세력을 만들려는 움직임도 있게 마련입니다. 일찍이 2005년에 현재의 조선족연구학회의 전신인 조선족연구회 유지들로부터 제2회국제심포지엄 개최를 계기로 일본의 조선족센터를 만들자는 구상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마침 2005년의 제2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저도 조선족협회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부터 시작된 동경의 조선족운동회를 계기로 운동회주최측의 유지들로보터 조선족협회를 설립하자는 제안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조선족이 많이 모이는 큰 모임마다 조선족의 중심단체를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조선족이 지금보다 힘을 더 합쳐야 한다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기때문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2005년부터  조선족의 중심단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수년전에도 동경의 조선족운동회를 계기로 조선족의 중심단체가 설립되는 것에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년말 연변대학일본교우회 송년회에서 이 화제를 내놓았고, 옆에 계시는 장경호회장님과 이 문제를 논의하였습니다. 장경호회장님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이미전부터 가지고 있었기에 둘이 뜻을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장경호회장님과 상의한후 제가 어떤 조선족의 중심단체가 필요하겠는지 구체적인 구상을 두가지 방안으로 만들어 조선족의 원로분들과 상의하고 이분들이 찬동의 뜻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단체의 회장님들에게 타진을 하여 호응을 얻었기에 장경호회장님과 둘이서 오늘 모임을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현재 일본의 조선족에게 중심적인 단체협의조직이 필요하다는 느끼는 주요 리유는 다음과 같은 3가지입니다.

첫째, 이미 수십개 정도로 발전한 조선족단체, 아마 금후에 더 늘어날 수 있는 조선족단체 사이에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자면 상호련락하고 역할을 조정하는 협의조직이 꼭 필요합니다. 이런 련락, 조정을 하는 협의조직이 없어도 자연발생적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공식적인 협의조직이  있으면 상당히 효율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서로 가지고 있는 인력과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보다 큰 사업들을 공동으로 조직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일본내의 조선족 단체가 많이 성립되다 보니 각자의 특징과 운영방식이 있습니다. 서로 모여서 단체를 소개하고, 교류하다보면 서로 좋은 점을 배우게 되고, 모자라는 점은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러느라면 자연히 조선족단체의 규범화가 이루어지고, 일본사회에서 조선족 단체의 이미지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셋째, 현재 일본에는 조선족 단체가 아주 많지만 중심이 될만한 창구가 없는 것이 실정입니다. 중국국내의 조선족단체와의 교류, 그리고 한국, 미국 등 글로벌 세계에 흩어져있는 조선족 단체 간의 의미있는 교류와 협력을 하자면 현재의 상태로는 힘이 모자랍니다. 

중국국내의 조선족공동체는 현재 많은 위기에 직면하고 있고,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세계로 흩어져있는 각 나라의 조선족공동체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조선족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를 잘 해결하자면, 서로  힘을 잘 합치고, 각 지역마다 중심적인 단체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내에 여러단체의 힘을 합칠 수 있는 중심적인 단체가 있으면, 지금보다 더 큰 사업들을 할수 있을 것 같고, 전체조선족동포사회에 대한 공헌도 더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해외에 있는 조선족동포사회의 주요단체에 대하여 좀 알아봤습니다. 조선족이 제일 많이 나가있는 한국에서는 재한동포총연합회, 중국동포한마음총연합회,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 CK여성회 등 주요단체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는 전미조선족동포회, 뉴욕조선족동포협회,그리고 주요지역에 조선족동포회, 또는 협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캐나다에는 캐나다조선족협회에 있고, 지인으로부터 최근에 신년회가 있었다는 소식도 전해왔습니다.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우를 봐도 조선족의 중심적인 단체가 형성되는것은 추세인 것 같습니다. 

일본내에 어떤 조선족 중심단체가 필요하겠는가? 제가 이번에  오늘 모임의 발기자로 나서면서 연변대학일본교우회 장경호회장님과 상의한 후, 두가지 방안을 생각해봤습니다. 이 두가지 방안은 어디까지나 저희들의  개인의 방안이고 꼭 여러분이 이 방안대로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발기자로서 먼저 개인적인 방안을 내놓아 여러분의 공감과 의논을 불러일으키고 오늘 토론을 보다 효률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에게 워드파일로 사전에 보내드렸습니다만, 하나는 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를 설립하는 방안입니다. 중심축이 확실하게 회장1명, 부회장 10명정도, 리사 20명에서 30명정도를 두어 현재의 조선족주요단체의 대표들이 거의다 같이 운영하는 조선족련합회입니다. 현재의 여러단체의 위에 군림하는 단체가 아니고 여러단체의 합의에 의하여 운영하고, 여러단체 사이의 역할을 조정하고, 보다 큰 차원에서 일본의 조선족의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선족련합회가 지속적인 운영이 어렵고,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판단되는 경우, 조선족단체협의회라는 또 다른 방안을 생각해봤습니다. 저희들이 생각한 단체협회의는 주로 조직기구에서 련합회와 다릅니다. 단체협의회는 1년임기로 각 주요단체에서 회장을 선출하고, 회장이 자기가 소속한 단체에서 사무국장을 지명하여 주로 주로 회장과 사무국장이 단체협의회를 소집하고, 각 단체별로 1년에 한번씩 윤번으로 회장과 사무국장을 맡는 방안입니다. 그리고 단체협의회는 너무 목표를 크게 정하지 말고, 1년에 몇번 정도 각 단체 대표들이 모여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필요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자는  방안입니다.중국어식으로 표현하면 단체련의회에 해당됩니다. 

저희들이 이런 두가지 방안을 내놓았더니 간사이조선족여성회의 리옥단님이 매년 한번씩 개최하는 조선족단체련석포럼을 설립하자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포럼에서 주로 조선족 민족사회가 직면하는 문제를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자는 것입니다. 이제 리옥단님으로부터 상세한 설명이 있겠지만, 조선족단체련석포럼도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는 방안입니다.

일본의 조선족의 중심이 되는 단체를 설립하자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넘어야 할 산들이 있고, 고려해야 할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단체를 이끌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점을 저희들도 생각치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협의회에서 여러분께서 진실로 많은 의견을 들려주시고, 좋은 토론을 해봅시다. 이제부터의 제2부는 일본내 조선족 중심단체의 설립 필요성에 초첨을 맞추면서 설립이 필요한 경우, 구체방안, 조직기구와 사업내용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들려주십시오. 시간이 제한되기에 되도록이면 한분이 먼저 5분이내로 발언해주시고 여러분의 전체발언을 마치면 그 내용을 총괄해보고 재차 의사확인을 하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다음 절차로 나가렵니다. 

여러분 아무토록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협의회 현장 사진묶음 (촬영 김권철)

미리 도착하여 벽에 프랑카드 붙이는 모습
일본내 조선족 단체발전을 위한 협의회
많은 협회와 단체의 회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를 하였습니다.
발기인 김광림 교수, 장경호 화가
회의중 한 장면
회의중 한 장면
회의 모습 전체화면
회의 모습 전체화면
조선족단체발전추진위원회 허영수 회장
전체 참가자 단체사진 (아쉽지만 일이 있어 조퇴하신 분들이 몇명 빠졌네요)

시작하기 위한 준비

궁금해서 그날 참가했던 분 한명에게 물어보았답니다.

문: 이러면 이제 정식으로 시작된건가요?

답: 글쎄요 … 시작했다 하기에는 좀 이른것 같고, 시작하기 위한 준비라고 보는게 좋겠죠.

老大들의 마음이란 것은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특히 老大들이 모인 모임에 대해 결론을 짓기란 더 어렵습니다.

다행히도 시간이 모든것을 보여줄 수 있기에 옆에서 도우면서 老大들이 비뚠길로 운전하지 않도록 지켜보면 될것 같습니다.

일본에 있는 조선족 한사람 한사람의 참여가 우리의 재일본 조선족 사회를 바꾸어 갑니다.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 분들은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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