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여러분 힘내세요!’-일본치바에서 보내온 응원의 감동메세지 / 조글로 김단비

 

새해를 맞이한 1월 3일 오전 월드옥타 치바지회 수석부회장 주홍철, 부회장 서성일씨가 홍수피해가 컸던 룡정시백금향을 찾았다.

고향인민들의 홍수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월드옥타 치바지회 회원들은 고향인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힘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부금 모으기에 두팔 벗고 나섰다.

 

 

월드옥타 치바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엔화 737,777엔을 룡정시백금향정부에 기부하였다.

 

월드옥타 치바지회 주홍철수석부회장

월드 옥타 치바지회 서성일 부회장

주홍철수석부회장은 기부금 전달을 위하여 십여년만에 고향 백금으로 와보게 되였다한다. 일본 치바에 있는 조선족들의 마음이라고 전하면서 작은 보탬이 되고 힘을 내십사하고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룡정시백금향당위서기 강철영은 “일본에 있는 조선족들이 사랑의 마음을 모아서 기부금을 보내주셔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렇게 일본에 있는 조선족분들이 룡정시백금향을 찾아주시니 홍수피해를 입고 막막했던 그 순간이 떠오른다”면서 국가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복구사업을 진행하여 물에 잠겼던 집을 모두 다시 재건하였다”고 전했다.

 

재건된 수재민들의 집

 

사무실 벽에 걸려있는 재건될 미래설계도

 

홍수피해 참상을 거리에 전시하고 있다.

 

월드옥타 치바지회 주홍철수석부회장과 서성일부회장은 “고향건설에 젊은 서기가 있어서 든든합니다.”고 응원을 보냈다.

 

월드옥타 치바지회 모금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의 친필싸인

일본에 있는 월드옥타 5개 지회중의 하나인 치바지회는 2006년에 가사이노부유키(笠井信幸)치바지회 최고고문과 박경홍초대회장을 비롯한 재일조선족 기업가 몇분이 모여서 창설하였다.현재 200여명의 회원과 함께 하는 치바지회는 평소 남을 돕는 일에 개인별로 적극 참여하다가 이번 연변이 홍수피해를 크게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지회활동으로 중요행사에 놓고 기부금을 모아왔다.

제1대 박경홍회장,제2대 허영수회장, 제3대 김동림회장, 제4대 조송천회장 등 전임회장과 제5대 현임 리태권회장이 치바옥타를 이끌어왔고 이끌어가고 있다.

World-OKTA  치바지회 모금활동모습(사진 쉼터 제공)

조글로미디어 글, 현장사진 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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