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족 어린이들 4개국 언어로 감동의 열창무대 선보여 / 중국조선어방송넷 박영화
노래 "고향의 봄" 언제 들어도 정겹게 들려오는 우리민족 동요 “고향의 봄”, 동심속에 살아있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기에 언제 불러도…
노래 "고향의 봄" 언제 들어도 정겹게 들려오는 우리민족 동요 “고향의 봄”, 동심속에 살아있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기에 언제 불러도…
(흑룡강신문=일본) 재일조선족 여성들을 위한 커피지식에 관한 세미나가 지난 10월 15일우현교육학원의 주체로 동경에서 개최되였다. 120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커피는 혈액순환을 돕고, 리락스효과,…
조선족의 문화, 력사, 경제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조선족연구학회2016년전국학술대회(일본)가 지난 10월 2일 동경니혼(日本)대학경제학부 본관에서 열렸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9-12 07:49:20 ] 계절도 어느덧 가을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디딘 9월 11일,재일조선족…
재일 중국조선족체육대회 현장 스케치 재일중국조선족운동회 주최단체의 대표들이 화합을 다지고있다 지구전체가 2016 리오데쟈네이로 올림픽에 열광중인 8월 13일, 일본 도꾜도 기타구(東京都北区) 에서도…
15년만에 중국슈퍼리그에 돌아온 연변팀은 원정경기에서 강호로 불리우는 상해신화팀과 1대1로 빅었다.연변팀의 활약은 중국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 나와 있는 조선족들한테도 기쁨과 환희를 가져다…
2017 일본 월드조선족 릴레이강연 가져 월드조선족(일본) WeChat 그룹과 흑룡강신문사 일본지사의 공동주최로 이루어진 '제1회 월드조선족 릴레이강연회' - 중국조선족사업가 최영철회장과의 간담회가…
지난 1월30일 동경에 있는 각 조선족단체 일행 15명이 50킬로그람되는 참치 한마리를 메고 가고시마로 달려가서 연변부덕팀 감독진과 선수들을 대접하였다. 동경에는 현재…
연변부덕축구팀이 1월15일부터 2월5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동기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가고시마는 일본본토에서 최남단에 위치해있어 기후가 좋고 훈련장을 비롯한 각종 훈련설비도 좋아 해마다…
새해를 맞이한 1월 3일 오전 월드옥타 치바지회 수석부회장 주홍철, 부회장 서성일씨가 홍수피해가 컸던 룡정시백금향을 찾았다. 고향인민들의 홍수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