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14] 열정이 이끄는 나의 삶 by 박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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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 장련, 음악편집 / 변소화

열정이 이끄는 나의 삶

글 / 박향화

나와 남편은 아주 비슷한 구석이 있으면서도 또 다른 관념을 갖춘 맞벌이 부부였다.

몇해전부터 우리는 아이가 소학교에 입학전부터 아이의 교육문제를 둘러싸고 기나긴 여러가지 방안을 토론하던 끝에 가정의 평형 유지를 위해 나는 직장생활에서 한발 물러나서 아이와 가정을 전면적으로 돌보는 전업주부가 되였다.

어떤 엄마들은 집에 앉아 애만 보니 얼마나 편하고 좋겠냐고 부럽다고들 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고 십년이 넘도록 직장생활이 일상화 된 나에게는 텅빈 집에 홀로 고독하게 보내는 시간이 너무 싫었고 바쁜 출근족과는 달리 남아 도는게 시간뿐인지라 매일다싶이 커피점이나 백화점 돌이나 친구와 수다를 떠는 가벼운 쾌락의 시간들이 전부였다.

짧은 몇개월 동안은 마냥 좋았으나 또 얼마 못가서는 이런 쾌락마저도 귀찮아졌고 아예 그냥 집에 눌어앉아 “놀고 먹는거 외에 하는게 없는 전업주부”라는 딱지에 걸맞게 기본적인 청소나 빨래를 해놓고 나머지 시간은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서 눈이 빠지도록 한국 드라마 삼매경에 빠져 있다가 아들의 하학시간에 맞춰 학교에 가서 아들을 픽업해주는것과 애랑 같이 숙제를 하는것이 하루일과의 전부인 생활을 보냈다.

직장을 다녀 본 적이 있는 주부 엄마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직장을 다니기보다 애 키우기가 더 어렵더라”라는 이 말에 동감을 표시한다.

그래도 한때는 외자기업에 출근하면서 더 큰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다가 노후를 맞이할 것이라고 다짐을 했었는데 자신이 원하던 원치않던 안해로써 엄마로써 집구석에서 애나 키우고 가사노동을 하면서 점점 지쳐가는 나와는 달리 남편은 남편대로 직장에서 승승장구를 하면서 순조롭게 잘 활약하고 있었고 아이는 아이대로 무럭무럭 커가고 있었고 이런 나날들 속에서 눈에 보이는건 짜증나는 일들만 였고  마음의 불안과 초조함은 커져가고 자꾸만 왜소해지는 자신의 모습에 자존감은 뚝뚝 떨어져 바닥을 치고 나는 늘 열등감 속에서 허우덕거렸다.

그렇다 직장생활로 수많은 세월을 걸어온 나에게는 전업주부 생활이 심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고통의 덩어리였고 어쩔수 없이 참고 받아들여야만 했던 이 모든것이 내가 원치않아 발생한 것 처럼 불만이 쌓이고 쌓여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죄없는 애만 달달 볶고 화풀이 상대로 욕하고 울리고 엄격하게 요구할떄가  많았다.이러면 아이의 정서발달에 좋지 않다는것을 머리로서는 뻔히 알면서도 정작 원하는 의사표달은 잘 표현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늘 남편과 아이가 나를 이해해주고 나의 기분에 맞춰 주기만을 바랬고 나는 피해자이고 가족의 희생양이 된거 마냥 절망의 불구덩이 속으로 뛰여 들어가 스스로 마음의 족쇠를 채우고 자신을 갇아두고 살고있다는 사실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완벽하고 잘 살고 있는거 같아 보였으나 사실 나에게는 열정이 없었고 그저 시한부의 판정을 받은 사람처럼 똑같은 날들을 하루하루 보내고 있으며 아이가 빨리 커서 다시 자유의 몸이 될 기회만을 찾았다.

근데 세상은 참으로 공평한거 같았다.

한 인간에게 모든 조건을 구비하여 주지 않는다.내가 바라는 다시 자유의 몸이 될 기회는 종래로 나를 찾아오지 않은 꿈이였다.그래서 중국어에는 “人无完人”라는 말이 있다.말 그대로 하나를 주면 다른 부족한 하나는 인생이란 과정을 걸치면서 성장하고 배우도록 인간을 만들어 준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열정을 지니고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할때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이대로 변화없이 성장을 멈춘 상태로 하루하를 지내다간 아이마저 똑바로 잘 키우지 못할꺼 같았고 심지어 우울증까지 걸릴꺼 같았고 우울증은 걸리고 싶어 걸리는게 아니라 나처럼 아무 대책없이 살다가 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 이상 열정과 온도가 없이 시간을 아무렇게나 낭비하고 허무하게 사는 내면적으로 텅 비여있고 성장을 하지 못한 삶을 살고싶지 않았다.

절박한 나는 당장 자신을 바꾸고 싶었고 열정이 이끄는 삶을 꿈꾸었고 열정을 만나면 기름붓기를 하듯 열심히 살것을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랬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고 했고 드디여 강열한 열망속에서 그런 나에게 요가가 찾아왔다.

요가를 만난것은 어쩌면 행운의 시작이 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요가라면 전에 배운 경험이 있어 그리고 요즘같은 시대는 요가 어플이 많아서 집에서도 쉽게 홈트레이닝을 할수 있다는게 시작점이 되여서 아무런 주저심도 없이  가볍게 생각했던대로 요가를 시작할수가 있었다.

힘든 첫 삼주일을 참고 견뎌내고 보니 더 가뿐하게 도전을 할수가 있었고 빠져드는 재미에 스테이닝 과정을 찍어서 동영상으로 편집하여 위챗모멘트에 올렸더니 상상외로 동영상에 대한 댓글 반응들이 너무나 좋아서 깜짝 놀랐다.댓글을 남겨주면서 격려해주는 친구도 있었고,공감을 표하면서 어떻게 하냐고 자초지종을 상세히 물어보는 이웃 친구들도 있어서 그들의 격려와 함께 요가에 대한 열정은 점점 불타오르고 말았다.

 덕분에 그렇게 꾸준하게 일년정도 견지했더니 전에 산후증으로 인해 아프고 짜증이 났던 허리디스크도 거짓말처럼 말끔히 사라지고, 요가와 더불어 명상도 취미로 좋아하게 되였다.

이렇게 요가를 한 뒤로부터 자신감이 한층 더 올라왔고 우연히 들은 온라인 자녀양성교육 강연으로 인해 또 다른 열정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렇다 그 다른 열정이 가져다 준것은 가정교육과 책육아였다.

독자독녀를 많이 둔 요즘 시대 엄마들은 교육열에 엄청 신경을 쓰고 있다.

연속 반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적극적으로 온라인 강연을 듣고 아이와 함께 책육아를 하게 되였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읽어줄수록  아이는 재미를 느끼면서 엄마가 지치던 말던 또 더 읽어달라고 고사리 같은 양손으로 엄마의 팔을 붙잡고 애간절한 눈빛으로 조르는 모습을 보느라니 다시 힘을 내서 아이가 원하는 대로 카랑카랑 읽어준다. 그렇게 함께 책을 읽어줬더니 아이는 나중에는 책내용을 보지 않고도 달달 외워내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적도 있었다.

아이는 책 속에 빠지면 같은 한권의 책을 엄마 보고 열번이고 백번이고 읽어달라고 요구한다.엄마가 같은 내용을 질려서 더 이상 읽어주기 싫어도 아이는 좋아하는 책은 절대로 질려하는 법을 모른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던거 같았다.

 그렇게 그저 재미로 여유있게 시작한 책육아도 100일동안에 아아한테 읽어준 책의 권수가  무려 300여권을 훨씬 넘었고 아이는 책뿐만 아니라 사고까지 확장하면서 그림을 그릴때나 레고블록놀이를 할때에나 책에서 보고 듣고 배운적이 있는 내용들을 다양하게 활용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 참으로 하나를 배우고 열을 얻어가는 기분이 들정도로 뿌듯했었고 행복하고 성취감을 느꼈고 우리는 아이가 스스로 열정을 쏟을수 있는 좋아하는 특장 분야인 레고로봇 프로그래밍 학원에 등록시켜 주었고 아이는 생각대로 흥미진진하게 잘 배우면서  작년해에 <중국 전국 청소년 로븟프로그래밍 등급시험> 1급 자격증서를 따내고 같은해에 연달아  2급 자격증서 까지 따냈다. 그리고 열정을 지니면 잘해낼수 있으니 우리는 신심을 북돋아 아이를 고무격려 해주면서 올해에는 3급 자격증서 내년에는 4급 자격증을  따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열정의 씨앗은 예상치 못한 형식으로 또 다른것을 선사해 주었다.

 아이와 책육아를 하면서 나 자신도 독서몰입에 푹 빠지게 될 줄이야.

직장을 다닐쩍 가끔 책을 읽긴 했으나 한달에 겨우 한권을 읽을까 말까의 정도로 극심한 난독증을 앓고 있었고 심지어 책만 들었다 하면 급기야 눈을 감고 잠을 자던 내가 독서몰입에 빠졋다니 말도 안되는 상황에 희한한 일이였으니까 말이다.

열정이 열정을 낳고,또 다른 열정이 이렇게 아무런 예고와 징조가 없이 갑작스레 불쑥 나의 삶의 문을 똑똑 두드린것이 그냥 퍼즐에 맞춰 놓은듯이 신기할 따름이고 이것을 <뜨거운 열정이 이끄는 힘>이라고 표현할수 밖에 없다.

독서몰입에 빠진 첫 몇개월 동안에는 하루일과를 마친 저녁밤 아이가 잠들고 나면 저녁 11시쯤 되면 스탠드를 켜놓고 책속의 세계로 푹 빠져 들어간다.

그 모습은 마치 드라마속 장면에 푹 빠진 예전의 나처럼 책을 손에 들었다 하면 새벽 1시가 되던 2시가 되던 끝장을 보고 말았다.그렇게 열정의 힘은 지칠줄 모르는 무뿔소처럼  항상 책속에 파묻혀 있었다.

책은 나에게 배움과 깨달음 그리고 용기와 위안을 선사하였다.

마음이 가장 허무하고 답답할때 가장 큰 도움을 얻은것이 책들을 읽는 시간이여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서러운 마음을 책과 함께 하면서 많이 위로를 받기도 하고 허탈한 일상을 깨고 행복감을 다북히 안겨다주는 그런 시간들속에서 낮이나 밤이나 불문하고 독서가 일상이 되였고 책은 나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였기에 이제는 독서를 열애하는 사람으로 변해갔다.

남편은 이런 나의 새로운 변화와 모습을 지켜보면서 지지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독서를 하는건 좋은데 밤을 패가면서 신체를 망가 뜨리면서 까지는 하지 말라”고 당부를 했지만 나에게는 책을 읽은 시간이 바로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지쳤던 마음과 짜증스러웠던 모든것을 몸밖으로 내보내면서 증발시키는 과정이였으니 그걸 쉽게 포기할수가 없었다.아니 멈춰지지가 않았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생활에서 오는 고민들을 기반으로 책을 선정해서 읽었고 첨에는 육아에 관한 고민해결로 육아책들을 집중적으로 많이 읽었지만 그뒤로는 자아계발서,심리치유서,경제학서,투자서등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끌리는대로 폭을 넓혀가면서 지식을 폭풍흡입 하였다.

그렇게 해서 읽은 책이 2020년 재작년 하반년에는 60권 정도였고 2021년 작년에는 책 100권읽기 도전장을 내밀고 그 목표를 달성해냈다.

읽었던 책중에서 인상 깊엇던 책들은 많았지만 작년에 읽었던 인상깊은 책 한권을 소개하고 싶다.심리치료사인 이자벨피이오자<ISABELLE FILLOZAT> 가 쓴 <엄마의 화는 내리고 아이의 자존감은 올리고>란 이 책은 두 아이의 엄마가 쓴거라 그런지 읽는 독자들의 고민을 잘 파헤치면서도 생동하고 진실성 있게 썼고 한페지씩 읽어내려 갈수록 그 책을 붙들고 꺼억꺼억 남몰래 눈물을 훔친 장면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생생하다. 책을 쓴 저자를 만나보고 싶을 정도로 육아하는 엄마의 마음에 와 닿았던 책인거 같다.

이 책 외에도 좋아하는 책들과 좋아하는 저자들이 아주 많다.좋아하는 책 하나를 읽고나면 그 저자가 추천하는 다른 책들도 메모해 두었다가 읽곤 했었다.

예를 들면  일본의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쓴 책들 ,한국의 유명한 강사 김미경이 쓴 책들,류시화의 산문집들,이지성의 책들,김밥파는 CEO 김승호 회장이 쓴 <생각의 비밀>,<돈의 속성>, <알면서도 알지못하는것들>등등의 책들 그리고 영국의 30대 자수성가한 부동산 투자기업가 롭무어의 <레버리지>, <머니 새로운 부의 법칙>이란 책들 그리고 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베스트셀러 책을 쓴 로버트 기요사키가 쓴 <페이크>란 책 등등 이외에도 좋은책들은 정말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고도 많다.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이 바로 독서이란다. 스티브 잡스는 매일 꼭 하는 일이 바로 명상과 독서란다.

사실 나같은 전업주부가 유명한 베스터 셀러 작가나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만난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고 독서를 한다고 부자들처럼 된다고 말하수 없지만 그들이 출판한 책을 읽은다는것은 이와는 좀 다르다.

책을 읽는 목적은 꼭 성공만을 위해서가 아니지만 책을 읽고나면 사유형식과 모든것을 보는 관점이 바뀐다는 점과 저자의 지혜와 뛰여난 마인드 그리고 훌륭한 인생철학을 배울수 있기에 독서는 나에게 있어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복리투자가 되였고 그동안 게을리 했던 배움에 대한 보상과 성장의 기회가 되였다.

책을 조금씩 많이 읽다보니 읽는 과정은 마냥 늘 즐거웠던 것은 아니였다.

끌리는 책들은 1일1독 할 정도로 속도가 빨랐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책들은 보다가 난독을 느껴 팽겨치고 잠시 접어둘때도 있었고 책장에서 손 가는대로 펼쳐 꺼내 읽기도 해보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책을 읽었다.또 어떨때는 진짜 열심히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한동안 지나면 책 내용을 까먹기가 일쑤였다.

그래서 단순히 책을 읽는데만 그치지 않고,마음에 와 닿는 부분은 책에 밑줄을 긋거나 그 내용 옆에 자기만의 의견과 생각을 적어놓거나,아니면 노트에다 적어두거나,또는 적고싶은 내용이 대량적으로 많을때에는 노트에 필사하는것도 효율적이지 않기에 컴에다 적어 저장해두었다가 잊을까 할때면 다시 펼쳐서 읽도록 하면서 ‘나만의 편한 독서법’을 효율적으로 만들어갔다.

어느 책에서 이런 구절을 읽은적이 있다.

< 가치있는 일을 아니 한 날 그 날은 잃은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그대가 낭비한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이 두 문구는 내가 게으름을 피울때면 채찍질해주고 시간을 허무하게 낭비하지 말고 하루하루를 의미있고 충실하게 살아라는 긍정적인 확언이 되여 동력을 가해주었다.

자신의 열정을 끌어내서 독서를 하던 자신이 가장 잘하는 취미생활을 하던 자격증 공부를 하던 무언가에 시간을 가치있게 쓰지 않으면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다름없이 변화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것이고 성장은 그대로 멈출것이라고 본다.

올해 임인년에도 열정의 끈을 놓지 않고100권이상 책읽기를 하고 글쓰기 공부도 하고 그리고 명상, 요가, 헬스, 건강도 관리하면서 배움의 끈을 꼭 잡고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보내고 싶다.

지금 코로나가 우리를 불안에 떨게 하지만 발전하고 변화하는 시대는 독한 바이러스도 가로 막을수 없을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硅谷钢铁侠>로 불리는 미국 테슬라 기업의 회장 일론 머스크는 지구를 벗어나 화성으로 이주 해가는 원대한 리상과 목표을 이루기 위해 로켓 개발산업과 전기자동차 산업에 자신의 무한한 열정과 에너지를 쏟으면서 로켓과 위성 발사에 성공을 거두었다.그는 <열정의 힘>의 덕분에 보다 강력한 힘을 끌어당긴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그 누구도  열정 없이는 아무것도 이뤄낼수 없다고 본다.

삶의 목적지 끝에서 어떤 미래가 기다고 있을지 현재로서는 알수가 없지만 돌이켜 보면 그런 ‘못난 자신’이 있었기에 변화된 자신을 만날수가 있었고 오늘도 성장과 성숙을 향해 활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한걸음씩 내딛고 있다. 그리고 나는 열정이 이끄는 이 삶,이 삶을 사랑한다

아래 내용을 클릭하시면, 협찬기업 리스트, 협찬개인 리스트, 협력단체 등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주식회사 A-YO상사(Caraz) : 전심혁 사장
2. 전일화부동산협회: 金山張虎 회장 
3. 글로벌일통 주식회사: 권호군 사장
4. 주식회사 에무에이: 마홍철사장
5. 주식회사 아시안익스프레스: 리룡식 사장
6. 주식회사 G&T: 박춘화 사장
7. 주식회사 플램핫: 리승희 사장
8. 쉼터물산: 김정남 사장
9. 주식회사 베스트엔터프라이즈: 리성호 사장
10. 삼구일품김치: 리성 사장
11. 시루바포또 유한회사: 서성일 사장
12. 주식회사JCBC: 엄문철 사장
13. 동화(東和)솔루션엔지니어링구 주식회사: 최장록 사장
14. 마즈도향양양(松戸香羊羊): 권룡산 사장
15. 주식회사 타겐고시스템연구소: 김만철 사장
16. 주식회사 위츠테크놀로지: 전호남 사장
17. 주식회사 HANAWA: 리성룡 사장
18. 주식회사 아후로시: 上田一雄 사장
19. 주식회사 PLZ: 박금화 사장
20. 스튜디오 아키라: 변소화 사장
21. 카바야한방연구소: 로홍매 소장

1. 최우림 박사: 중국농업대학 박사,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부회장
2. 장경호 회장: 신일본미술협회 심사위원, 연변대학일본학우회 회장
3. 김광림 교수: 일본니가타산업대학교 교수, 일본도쿄대학교 박사
4. 리대원 회장: 재일장백산골프우호회 회장
5. 박춘익 사장: 주식회사BTU 사장
6. 리숙 사장: 주식회사미사끼(実咲) 사장
7. 최운학 회장: 일본훈춘동향회 회장
8. 구세국 회장: 재일조선족배구협회 회장
9. 박진우 본부장: 金子自動車 본부장 南越谷점장 국가2급정비사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계좌안내:
銀行名:三菱UFJ銀行 日暮里支店(普) 0554611
名義:一般社団法人 日本朝鮮族経済文化交流協会
【ニホンチヨウセンゾクケイザイブンカコウリユウキヨウカイ】

후원과 협찬에 관한 문의는  일본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메일주소로 보내주세요.

메일주소:info@jkce.org

후원금과 협찬금은 입금을 확인한 후【一般社団法人 日本朝鮮族経済文化交流協会】명의로 령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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