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10] 지금 나는 아이와 함께 성장중 by 황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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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 장련, 음악편집 / 변소화

지금 나는 아이와 함께 성장중

글 / 황해금

코로나가 터지면서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왔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자신을 보게 되고 내가 살아온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되였다.

앞으로 내가 뭐를 해야할지 고민하고 초조해하면서 방황하기 시작했다. 나는 방향을 잡기위해 허덕이고 헤매는 일인자이며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다시 구상하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업무로 보면 한국기업에서 사무직만15년간 해왔다. 내세울만한 학벌이나 자격증도 없고 뛰여난 업무, 영업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였다. 갑자기 그동안 내가 너무 꿈도 목표도 없이 편하게만 살앗나? 도전의식, 변화를 싫어했고 안정적(舒适圈) 이란 울타리에서 벗어나기를 두려워 했던거 같았다. 15년 가까이 월급이 고정으로 나오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젊었을 때 용기, 패기를 잃어버리고 자신없이 살아왔던 거 같다. 그렇다고 자금을 많이 모아놓아 직장을 때려치고 새로운 길을 선택할 여유도 못된다. 아마 또래 사람들 나처럼 비슷한 고민이 있을거라고 생각된다.

재택근무를 시작하게 되면서 직장에 대한 불안감도 컸지만 일보다 가족한테 눈빛이 더 가게 되였다. 그것도 아이한테로… 아이는 어느새 훌쩍 커 있었고 왠지 서먹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거리감이 있다는걸 느꼈다. 아이의 행동이 과하고 말투가 거칠어서 문제라고 생각되여 육아관련 강연을 듣기 시작했다. 아니다 다를가, 문제가 있었다. 아이가 아닌 나한테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어쩜 “문제” 라는 색안경을 끼고 자신을 탓하기 시작하였다. 자신을 돌아보라는 신호라는 것 조차 모르면서 말이다.

코로나와 맞서기보다 저한테는 어려운 아이와의 대전이 일어나면서 우리 집에는 소소한 변화가 찾아왔다는걸 알아차리고 그동안 나와 아이의 이야기를 글로 적어서 보았다.

[1차 대전]  나와 아들의 싸움

집에서 일을 하면서 아이랑 붙어있는 시간들이 많다보니 서로 말다툼이 생기기 시작했다.

무작정 애가 화를 내지 않는가 하면, 내가 애한테 화를 퍼부으면서 사이도 점점 이상하게 변해갔다.

초중에 금방 입학한 여름방학, 한달이 되여가는데 우리는 고통스러운 분위기속에서 지내고 있다. 방학숙제는 매일 있는데 아이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티비만 본다. 세수도 안하고 이부자리도 정리 안하고 티비앞에 앉는다. 정말 밥먹는 시간외는 거의 TV만 보았다.

저녁밥을 먹고는 핸드폰 게임을 시작하여 밤늦게까지 하다보니 소리를 치고 한바탕 전쟁을 해야만 사태가 마무리되고 잠들수 있었다.

아이가 이렇게 될때까지 엄마는 뭐했나요?

관여도 안하고 제지도 안하고 방치를 했네요?

이렇게 생각되는 분들이 많을거다.

저는 10년동안 출근에 집중하다보니, 육아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 못한거도 있고, 아이가 인제 초중이고 스스로 숙제나 자기 일과를 책임지고 할거라고 기다렸다.

매일 기다림에서 나의 분노는 스멀스멀 올라오고 쌓여져서 폭발을 하고야 말았다.

엄마: “엄마가 그렇게 다 봐주니깐, 만만하니? 숙제 대체 언제 할거니? 이러고 너 졸업이나 하겠니? “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쿠션을 아이한테 뿌렸다. 아이도 엄마한테 놀이감 화살을 견주면서 나한테 공격을 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컴퓨터 전원을 전부 꺼버렸다.

나와 아이는 이성을 잃고 서로한테 살인의 분노를 냅다 쏟았다.

엄마:  “너 오늘부터 티비 보는 시간, 게임하는 시간 정하자, 안되겟다. 이렇게 가다가는 정말 큰일 나겠다. 내가 너를 망치고 있다, 이건 정말 아니다.“

아이: “엄마가 내 맘을 모르고 이해 못하고 맨날 욕하기만 해.”하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이렇게 치고 박고 전쟁이 끝나고 숨소리만 들리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둘은 멍하니 서로를 쳐다보았다.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우고 있는건가? 아이랑 나 사이는 왜 이렇게 전쟁만 하고 있는건가?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맴돌면서 하루를 보내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

아이는 왜 거친 표현을 하는지?

아이는 왜 티비랑 게임만 하는지?

아이는 엄마한테서 바라는건 무엇인지?

수많은 물음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면서 내가 평시에 했던 나의 거친 말투, 아이가 놀아달라고 했을 때 밀쳐내고 엄마인 내가 핸드폰만 보고 무시했던 수많은 날들, 진정 아이가 원하는 엄마의 사랑을, 아이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준 적이 없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 뒤, 종이장에 욕구를 서로 적으면서 타협점을 찾기로 했다. 그리고 아이랑 티비와 게임하는 시간을 정하기로 하였다. 비록 한번에 해결될건 아니지만, 아이와 나의 관계가 정검이 필요한 시작점이 되였다.

지금 시작한 육아, 나의 마음도 다시 돌아보게 되였다.

[2차 대전] 학교 가기 싫은 아이

초중1학년이 되면서 학업 부담이 많이 되는지 아침, 저녁마다 학교가기 싫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산다. 처음에는 아이랑 소통도 하다가, 안되면 소리도 치고 화도 내봤다. 그럼에도 안될 때면, 협박도 하고 비난도 했다.

그래도 안되니, 내가 지쳐서 가끔 아이가 원하는 대로 청가도 해주고 아이가 왜서 가기 싫어할가? 하는 것에 깊게 생각하게 되면서 아이의 속 마음을 알아볼려고 대화를 시도했다. 하루, 이틀 거의 6개월 동안 매일 1시간동안 저녁에 대화를 하면서 나는 아이가 왜 학교가 싫은지, 공부는 어땠는지, 아이가 생각하는 학교, 아이의 속마음에 대해 수많은 내용들을 나누었다. 그러면서, 엉킨 실타래가 풀어지는 것마냥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아이는 공부를 싫어하지 않았다. 공부가 아닌 학교에서 숨막히게 하는 환경, 점수로 비교되는 등수, 선생님 태도와 비난, 체벌 등이 숨막히고 힘들었던 것이다. 어떻게 이런 것을 극복해야 될지 모르니, 두려워서 혼자서 헤매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 아이는 성적도 나쁘지 않는데,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이유가 뭔가?

선생님이 대놓고 욕하지도 않고, 성적이 나쁘다고 부모도 비난하지 않는데 왜 자기한테 큰 스트레스와 힘듬을 가져가는걸가? 의문은 끝없이 쏟아져 나왔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아이의 힘듬을 이해하고 경청하고 공감을 하면서 함께하기로 했다. 그리고 엄마인 내가 왜서 그런 부분이 힘들고 아이가 이런 상황을 이겨내지 못할가바 불안해하는 자신을 보게 되였다. 엄마인 나도 아이처럼 불안했던 것이였다.

살면서 나는 직장을 잃을가봐, 상사한테 인정 못받을가봐, 잘못할가봐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자신를 발견하였고, 그런 어린 나의 내면을 다독여주고 이해하고 힘든 마음을 흘러보냈다. 몇개월이란 시간이 지난후, 아이는 신기하게 예전보다는 공포감과 두려움이 줄었고, 힘듬을 표현하는 차수가 줄어들었다.

나는 깨달았다. 나의 불안이 아이한테 고스란히 전달 되였다는것을…

현실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엄마인 내가 대신 안고 해결해주고 아파해주고 하느것이 아니라 엄마가 바라보는 태도,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것을 알아차렸다.

공부를 하는 아이를 진심으로 믿지 못했던거 같다.

그 이유는 내가 내 자신을 믿지 못한것이였다.

모든 문제는 다 이유가 있다.

나는 우선 자신을 이해하고 믿고 두려움을 극복하기로 했다.

이렇게 나는 자신을 알아가면서 아이랑 성장중이다.

[3차 대전] 소통의 힘

아이가 비행기조종에 대해 관심을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여건이 되는 전제하에, 꽤나 드는 비용을 지급하면서 체험하러 갔다.

체험현장에서, 아이는 교련이 물어보는 내용을 답하지 못했다. 지식이 부족하고 그냥 호기심으로 핸드폰에서 알아본것만으로 비행체험을 할려하니 모르는것도 많고 전문용어도 알아듣기 어려웠다. 아이는 나름대로 자신이 멋지게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교련이 “아직 너는 이 정도로 멀었어, 기본 개념부터 배우고 공부를 잘해야 나중에 할수 있다”고 했다. 체험이 끝난후, 아이는 그렇게 말하는 어른이 불편하다며 나한테 불만을 털어놓았다. <어른들은 왜서 본이들이 이해하는 각도에서 아이를 바라보고 판단하는지, 아이가 비행기에 관심을 보이고 배울려하는 마음을 알고 지지해줘야지, 비하하는 식으로 대하는거 같다>며 어른들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런 세상을 다 갈아 엎어버리고 싶다고 하면서, 3차 세계대전을 벌려서 모조리 나쁜 시각과 아이를 비꼬는 어른들을 없애버릴거라고 한다.이런 아이의 말을 듣는 순간,조금 당황하면서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저녁에 아이랑 소통을 가졌다. 엄마는 니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좀 알고 싶구나.

아이: 어른들이 아이들을 낮게 평가하고 존중해주지 않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너무 화가 나요.

엄마: 정말 화가 많이 났구나. 너를 존중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네, 그렇게 화가 나니 전쟁으로 이런 사태를 없애버리고 싶어서 그랬구나.

아이: 응, 뭔가를 변화하는데 제일 빠른게 전쟁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난 그렇게 할거야.

엄마: 그래, 니가 많이 화가 나면 그렇게 생각이 들수도 있겠구나.

아이: 3차 대전 일어나면, 지구는 어떻게 될가? 사람들이 다 죽을가?

엄마: 아무래도 전쟁이 나면 사람들이 많이 피해가고 많은 사람들도 죽겟지.

아이: 그래도 전쟁해야 변화가 되니 이 전쟁 꼭 해야겠어.

엄마: 니가 정말로 그런 대우를 받은거에 대한 억울함이 마음에 많이 있구나.

엄마가 평시에 너한테 존중을 주지 못한거에 대해 사과할게, 미안하다.

아이: 이제 알았어? 엄마부터 나한테 그렇게 대했어. 항상 어른들 말 들어라고, 어른 말이 맞다. 그럴 때마다 너무 억울하고 나는 작은 존재로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었어.

엄마: 그동안 싸인게 정말 많았구나. 엄마까지 그랬으니 더 속상하고 억울했겟다.

아이: 전쟁이 일어나면, 좋은 사람들도 다 없어지고 죽으면 좋은 사람들은 어떻하지?

그러면 안되는데~~ (심각하게 고민을 하다가) 나, 이 전쟁 안할거야. 3차 대전 내가 여기서 막을거야~ 세상에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좋은 사람이 있는 한 지구는 온전하게 있어야 될거 같애. 그래야 좋은 영향이 다른 사람한테 퍼지면서 지구가 아름답게 될거 같애. 그러니 전쟁하지 말자.

엄마: 와~우리 아들, 이렇게 멋지게 알아차리고 생각을 하다니. 니가 3차대전을 막은 영웅인거 같다. 너무 멋진 생각이고 좋은걸 깨우쳤구나.

아이: 세상에 빛이 한 줄기라도 있으면, 그 빛이 많은 사람들한테 비추어 질거라 생각해.

이렇게 우리는 대화로 소통을 하면서 우리만의 3차대전을 막았고, 아이 또한 어른이 자신을 보는 시각에 머물러 있지 않고 관점을 바꾸면서 기뻤고 너무 뿌듯했다. 소소한 문제지만, 아이가 받아가는건 큰 것이고 그 것을 이해하고 부모가 대응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느꼈던 시간이 였다.

나는 아이랑 성장하면서 아이한테서 제2의 인생을 배우는거 같다.

코로나는 아직도 멈출 기미를 안 보이고, 거리두기도 진행중이다,

우리는 서로를 위한 적당한 거리두기 중이다.

나를 지키고 관계를 지키는 적당한 거리두기 연습

아이와 부모사이에도 이런것이 필요하고, 마음을 침범하는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것 역시 육아에서도 당연한 일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임하면서 부족해도 한참 부족한 나의 마음 공부, 인생을 배우면서 새로운 꿈을 찾아가기 위하여 실천하고 행동하기 시작한다.

아이로 알게 된 성장,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중이다.

아이한테도 감사하다.

부모가 자식보다 높은 위치가 아닌,

아이를 진정 이해하는 마음과 진실된 연결이 필요하다는걸 깨달았다.

성장길에서 배움은 우월함을 찾는게 아니라

진정한 나를 찾아 내면을 다이어트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나는 아이와 함께 성장중이다.

아래 내용을 클릭하시면, 협찬기업 리스트, 협찬개인 리스트, 협력단체 등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주식회사 A-YO상사(Caraz) : 전심혁 사장
2. 전일화부동산협회: 金山張虎 회장 
3. 글로벌일통 주식회사: 권호군 사장
4. 주식회사 에무에이: 마홍철사장
5. 주식회사 아시안익스프레스: 리룡식 사장
6. 주식회사 G&T: 박춘화 사장
7. 주식회사 플램핫: 리승희 사장
8. 쉼터물산: 김정남 사장
9. 주식회사 베스트엔터프라이즈: 리성호 사장
10. 삼구일품김치: 리성 사장
11. 시루바포또 유한회사: 서성일 사장
12. 주식회사JCBC: 엄문철 사장
13. 동화(東和)솔루션엔지니어링구 주식회사: 최장록 사장
14. 마즈도향양양(松戸香羊羊): 권룡산 사장
15. 주식회사 타겐고시스템연구소: 김만철 사장
16. 주식회사 위츠테크놀로지: 전호남 사장
17. 주식회사 HANAWA: 리성룡 사장
18. 주식회사 아후로시: 上田一雄 사장
19. 주식회사 PLZ: 박금화 사장
20. 스튜디오 아키라: 변소화 사장
21. 카바야한방연구소: 로홍매 소장

1. 최우림 박사: 중국농업대학 박사,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부회장
2. 장경호 회장: 신일본미술협회 심사위원, 연변대학일본학우회 회장
3. 김광림 교수: 일본니가타산업대학교 교수, 일본도쿄대학교 박사
4. 리대원 회장: 재일장백산골프우호회 회장
5. 박춘익 사장: 주식회사BTU 사장
6. 리숙 사장: 주식회사미사끼(実咲) 사장
7. 최운학 회장: 일본훈춘동향회 회장
8. 구세국 회장: 재일조선족배구협회 회장
9. 박진우 본부장: 金子自動車 본부장 南越谷점장 국가2급정비사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계좌안내:
銀行名:三菱UFJ銀行 日暮里支店(普) 0554611
名義:一般社団法人 日本朝鮮族経済文化交流協会
【ニホンチヨウセンゾクケイザイブンカコウリユウキヨウカイ】

후원과 협찬에 관한 문의는  일본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메일주소로 보내주세요.

메일주소:info@jkce.org

후원금과 협찬금은 입금을 확인한 후【一般社団法人 日本朝鮮族経済文化交流協会】명의로 령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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