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문화협회주최 朝鮮族文化祭 최신 진행 보도, 개최일 11월4일로 변경! / 在日本朝鮮族 2019.06.15

지난 6월 15일(토요일)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의 금년 년말 조선족문화제를 위한 제2차 회의가 동경 닛뽀리의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년초 계획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조선족문화축제

크게 달라진 점
  1. 개최일이 12월14일로부터 11월4일로 변경! (11월3일은 문화의 날)
  2. 400명홀을 1400명 홀로 업그레이드!
  3. 이번에는 프로들을 요청한 무대로!
  4. “일본조선족문화제”의 세 구성부분 명함 결정!
  5. 절목은 자유! (더이상 연변노래에만 제한되지 않음)

12월은 각 단체들의 송년회활동이 집중되어있는 기간이라, 그 기간을 피하고 문화와 관련되어 있고 날씨도 좋아 단풍잎이 유난히 아름다운 11월4일 (월요일인데 일본에서는 휴일) 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라면, 원래 400명이 앉을 수 있는 홀을 사용하기로 했던 것을, 3배이상 더 확장된 1400명(혹은 1300명)이 용납될 수 있는 큰 사꾸라 홀을 사용하기로 했다는 점입니다. 桁違う장소를 사용하기로 한만큼 작업량과 내용의 품질에 대한 요구도 한층 더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2017년과 2018년 비 전업가수들 향한 카라오케시합과는 달리, 이번에는 중국 한국 일본 등 나라와 지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족출신 전업예술인을 요청하여 멋있는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고 합니다. 예하면 한국과 연변가무단에서 소품배우 총 7명, 중국에서 조선족전업가수 5명 등 요청대상을 정하여 8월달까지는 요청장을 보내어 비자신청을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가수명단은 진행과정중 확정이 될 때 문화협회 공식사이트에서 발표하게 됩니다)

또한 조선족문화축제의 세가지 구성부분에 관해서도 주제와 명칭을 확정하였는데, 11월4일 오전에 진행되는 각 단체들과 세계 기타지역에서 방문 온 단체들과의 포럼은 “동경포럼”으로, 오후에 진행되는 1400명 용납할 수 있는 사꾸라홀에서 진행하는 문예공연활동은 “레이와 무대”로, 그리고 그날 저녁 170명 용납할 수 있는 경치가 끝내주는 호텔꼭대기의 부페에서 진행하는 만찬은 “문화의 밤”으로 정해졌고, 각 담당자들도 확정이 된 상태입니다.

지난 두차례의 노래시합에서 가장 많은 비평을 받았던 “왜 연변노래만 부를수 있고, 한국노래랑은 안되느냐”라는 문제가 이번에는 없어질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진행하는 만큼 일본에 있는 조선족들이 좋아하는 노래로 아무런 제한이 없이 금년에는 진행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업가수와 소품배우들과 함께, 일본 현지에 숨어있는 전문 예술인 못지 않게 재주를 가진 인재들을 물색하는 작업도 이제 순차적으로 진행할거라고 합니다.

아래사진은 지난 2017년 노래자랑의 모습

조선족문화축제의 도전과 기회

예산 확보 및 티켓 판매의 도전!

취미로 노래를 즐기는 분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프로들을 요청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인 만큼, 예술인 요청( 공의성 공연이기에 그냥 비행기표와 주숙비만 제공, 연출비용은 제공하지 않음)에 드는 비용과 장소 설비 등 비용에 드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기업들의 협찬을 받아 부족한 경비를 채울 수 있을지, 또 문표의 가격을 어떻게 설정하여야(예하면 좌석당 3000엔?) 많은 참관하시는 분들에게 부담도 되지 않고 장소비용 등 지출의 일부로 활용할 수 있을지, 어떻게 협력단체나 기업들과 합작하여야 표가 편하게 관중들 손에 전달될 수 있게 할 수 있을지, 전문적인 무대감독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감독을 확보하고 무대 배경과 조명의 프로들을 찾을 수 있을지 등등 … 좌석을 세배로 늘인것 이상으로 많은 해결해야 할 도전들이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일본의 조선족을 세계로 알리는 기회!

도전이 큰 만큼 기회도 큽니다. 내년의 동경올림픽으로 일본이 세상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가운데서, 일본에 있는 조선족들이 어떻게 이국타향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는 아마 많은 기타지역 조선족들도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상대가 될것 같습니다.

과연 조선족들의 풍부한 문화,체육 등 활동모습들이 널리 알려져, 일본에 있는 조선족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공식페이지

参考 日本朝鮮族文化交流協会ホームページ클릭하시면 공식사이트 방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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