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C의 송년회 – 전자상거래(电商) 로 일본에 자리잡는 조선족들/ 쉼터소식 2018.11.30

 

지난 20년간 일본 하면 대부분, 일본 유학, 일본 취직, 일본 관광 등으로 연결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서, 조선족 젊은이들의 창업열정이 뜨거워지면서, 인터넷의 힘을 받아, 일본에서 전자상거래(电子商务)로 크게 발전한 사례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새로운 영역이고 새로운 비즈니스형태이다보니 교과서에서 배울수 없는 지식이나 수시로 변화하는 환경과 기술을 터득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로 등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첨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학습목적으로 모이다가, 점차 초점을 전자상거래로 맞추고 한 분야에서 같이 성공하자면서 그렇게 한명한명 열정적인 분들이 아이디어와 경험들을 공유하면서 성장해온 것이 바로 TECC (Tokyo Electronic Commerce Club, 동경전자상거래클럽) 입니다.

지난 11월30일(금요일)에는 우에노 여나마을에서 송년회를 가지고 일년의 성장과 발전을 공유하면서 서로 고무격려하고 서로의 감정을 두텁게 하는 친목모임도 가졌습니다. 

췬주: 전심혁 (Caraz 매트 일본대표) 오른쪽에서 두번째

맴버중에는 실제점포와 기타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전사장거래를 하고 있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아예 첨부터 순수하게 전자상거래로만 해 온 분들도 있습니다. 또 가정주부로 있거나 전문기술직(예하면 IT)으로 직장생활하다가 근년에 와서 전자상거래의 영역으로 발을 디딘 분들도 있었습니다. 

지난 2018년을 돌아보았을 때, 크게 성장했다는 분들이 많았으며, 심지어 일년간 3배 매출액을 높인분들도 있었습니다. 발전상황은 서로가 다를수 있지만 2019년에는 2018년에 비하여 1.5배에서 3배까지 매출액을 올리자는것이 대부분 맴버들의 목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오가 커지면서 여러가지 도전적인 과제들도 많이 발견되는 가운데, 2017년과 2018년에는 년간 온라인 매출액 억대(일본엔)를 넘는 규모적인 전자상거래 창업자들도 합류하면서 TECC는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좋은 상품들을 서로 공유하여 여러 점포에서 판매하여 이익을 분배한다거나, 일본 최대 온라인쇼핑몰 락천(중국의 天猫과 유사)의 정책과 발전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한다든가,  금후의 IT기술에 대해 그리고 새로운 도구에 대해 같이 학습한다든가, 정기적으로 교류회를 열어 함께 좋은 상품과 온라인쇼핑몰의 추세를 공유한다든가 등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면서 한사람의 성공만이 아닌 다 함께 성공하는 살아있는 사례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전자상거래의 길을 걷고 있는 조선족들의 그룹 – TECC,  2019년의 크다란 발전을 기대합니다. 

글 / 배상봉  사진 / TECC 제공 

문장속에 언급된 관련 단체 및 음식점 

 TECC (Tokyo Electronic Commerce Club, 동경전자상거래클럽) 

 연아마을 (東京上野・中国延辺料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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