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报!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9월8일 정식으로 출범! / 在日中国朝鮮族 2019.09.08

9월8일(일)에 일본 도쿄에서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가 정식으로 출범했습니다!

이로서 7,8만명으로 추정되는 재일본중국조선족 동포사회가 일본전국 규모로 련락망이 형성되고, 단체사이가 서로 의사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여러 조선족단체의 힘을 합쳐 일본에서 중국조선족의 친목과 화합, 상부상조를 도모하고, 활기가 있고 건전한 조선족공동체를 건설할 길이 열렸습니다.

금년 2월에 도쿄에서 일본의 18개 이상의 조선족단체 대표들이 모여 일본내의 조선족단체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고, 조선족단체발전추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그로부터 5차례의 조선족단체발전추진위원회가 개최 되었고, 매번 모임마다 긴 시간을 들이면서 일본전국규모의 조선족련합회를 구상하고, 단체의 정관을 만들고, 리사회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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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조선족련합회 성립을 마치고 리사회전체멤버가 남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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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조선족련합회 성립을 토론하는 조선족단체발전위원회 회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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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조선족련합회 중대사안에 대하여 무기명투표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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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조선족련합회 성립을 마치고 리사회 멤버가 뜻을 같이 모이려 간담회하는 장면

9월8일에 재일본중국조선족 22개 단체 대표 26명이 도쿄에  모여 제1차 리사회를 개최했고,  리사회에서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등 임원을 선출했습니다. 

초대회장에  1급건축설계사이며,주식회사 JPM사장인 허영수씨가 선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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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초대회장 허영수씨

허영수씨는 일본에서 성공한 조선족사업가이며, 연변대학일본학우회회장, 월드옥타치바지회회장 등 여러 단체장을 력임한 경험을 높이 평가하여  리사회참가자의 만장일치의 동의로 회장에 선출되었습니다. 

그 외 10명의 부회장이 선출됐고, 재일조선족축구협회회장 마홍철씨가 부회장겸 사무총장에 선출되었습니다. 

마홍철씨는 근년에 도쿄에서 4차례의 조선족운동회를 조직위원장으로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실적으로 재일본중국조선족 동포사회에서 신망이 높은 인물입니다.    

 이번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가 출범하면서 공동발기단체는 다음과 같은 22개 단체입니다. 단체이름을 가나다라순서로 배렬했습니다. 

공동발기단체

간사이조선족총회
룡정고급중학일본학우회
심양조선족1중일본학우회
연길시제2고급중학교일본학우회
연변대학일본학우회
연변1중일본학우회
World-OKTA치바지회
일본조선족경영자협회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장춘공업대학재일학우회
재일장백산골프우호회
재일조선족배구협회
재일조선족녀성회 및 동경샘물학교
재일조선족심목회
재일조선족축구협회
일본등산애호가협회
조선족연구학회
KCJ정각회
화룡시고급중학교일본학우회 

특별단체:

아시아인재연구소
쉼터미디어
해바라기예술단

2019년 9월 10일
글 /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제공
사진 /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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