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6일 토요일, 근 150명의 학부모들과 래빈들이 주목하는 가운데서 샘물한글학교 어린이들의 발표회 및 재일조선족여성회 송년회가 아라가와구에서 열렸답니다.
생기발랄한 어린이들의 사진 먼저 한박스 공유해봅니다. (사진촬영 및 제공: Akira Studio 변 사장)
어린이들뿐만이 아니었답니다.
학부모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요청해오신 가수님들과 무용선생님도 멋있는 장끼자랑을 보여주셨답니다.
어디 그것뿐이겠습니까.
어린이들이 연출후 엄마에게 꽃을 선물하는 깜짝쇼도 있어서 어머니들을 감동먹게 하였답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과 어린이와 함께 참석하여, 무대와 관람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을 함께 즐겼답니다.
많은 단체들과 협회에서도 참석하여 응원을 해 주셧답니다.
사회자들도 멋있는 풍경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집체사진을 공유합니다.
이런 모임은 정말로 참석하고 싶습니다.
일본사회에서 조선족문화를 이어나갈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