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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무려 이틀사이에 200명 신청예약을 받은 강연회 ! 바로 이번주 토요일입니다.
혹시 늦게 알고 신청을 못한 분들을 위하여 특별히 윗층의 좌석도 확보해놓았기에, 참가하실 분은 아래의 링크로 추가신청(좌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신청했지만 개인사유로 참석하지 못하게 된 분들도 삼각형 혹은 X표시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参考 追加参加申請 – 「今を生きる」- 在日本朝鮮族企業家 許永洙(株式会社JPM社長) 講演会調整さん에서 신청, 인원이 찼을 경우 수시로 중단가능!
명단 사진을 클릭하셔서 확대축소하여 볼 수 있습니다. 혹시 뒤늦게 소식을 알았나요?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서 추가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최대인수가 찼을 경우 수시로 추가접수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주소는: 日本大学経済学部7号館2階講堂
(〒101-8360 東京都千代田区神田三崎町1-3-2)
最寄り駅:JR水道橋駅東口から徒歩2分! (当日はスタッフの方が2Fまで丁寧にご案内いたします)
연변대학일본학우회와 조선족연구학회가 정성들여 준비한 2019 자랑스러운 조선족 강연회!
중국과 일본을 수없이 넘나들며 중국 千年新都 雄安 도시설계에 참여하여 전세계에서 모인 최고급의 설계작품중에서 최종 12개 작품안에 입선되었고, 일본국내에서 伊豆 坐漁荘 온천호텔을 경영하여 톱 100개 온천호텔에 입선되어 중국의 马云과 일본의 孙正义도 숙박했었으며, 일본 중국의 단체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제단체에서도 중요한 직위를 담당하면서 세계속의 조선족으로서 활약하고 계시는 허영수 선생님을 모시고 이때까지 발표하지 않았던 내용을 포함하여 깊이 있는 주제로 강연회 및 담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사업이 날로 번창하셔서 시간도 예약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연변대학 학우회 선배(현재 연대학우회 본부 부회장)로서 학우회의 요청에 흥쾌하게 시간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조선말(연변사투리) 중국말 일본말 단어가 섞여 있어 우리 조선족에게 완전 친근한 강연스타일, 평시에 듣기 어려운 중국과 일본의 경제에 관한 이야기들을 四两拨千金하는 방식으로 아무런 과장이 없이 소박하고 진실하게 들려주는 흥미로운 강연, 이번에는 본인의 실제적인 일본 중국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실제경험을 종합하여 비즈니스의 영혼인 경영철학에 관하여서도 아낌없이 공유를 해 주신다고 합니다.
지금이 아니고서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 한번 놓치면 잡기 어려운 절호의 담화 기회, 삶과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일본에서 비즈니스를 더 크게 성공하고자 하며, 날로 성장하는 중국과의 비즈니스에서 기회를 잡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완벽하게 어울리는 강연, 꼭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가대상: 연변대학일본학우회의 강연회는 열린 강연회입니다. 모든 관심있는 분들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강의 내용은 모든 참석자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일본어로 강연하신다고 합니다.)
主催:延辺大学日本校友会・朝鮮族研究学会
日程:6/22(土)
時間:14:30〜17:00(受付:14:00~)
場所:日本大学経済学部7号館2階講堂(〒101-8360 東京都千代田区神田三崎町1-3-2)
● JR総武・中央線「水道橋」駅東口より徒歩2分
● 都営三田線「水道橋」駅より徒5分
● 都営新宿線・都営三田線・東京メトロ半蔵門線「神保町」駅より徒歩5分
参考 延辺大学日本校友会関連記事연변대학일본학우회관련기사입니다.
参考 在日朝鮮族研究学会関連記事재일조선족연구회관련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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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수사장님, 연락방식 요청드릴수 있을가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미국에서도 일본의 행사들을 지켜봐주시고 따뜻한 코멘트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활동의 발기주최는 연변대학일본학우회 였구요, 허영수회장님이 옥타의 명예회장이기도 하지만 또 연변대학일본학우회의 명예회장이기도 하기에, 남겨주신 코멘트는 연변대학 일본학우회 이사회에도 공유하였습니다. 허영수 사장님 연락방식은 관련 담당자께서 답을 주실겁니다. 혹은 저희가 확인하여 코멘트로 회답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