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メラ&お茶会 – 연길시2중일본학우회 또 한차례 오붓한 모임 / 在日本朝鮮族 2019.06.16

2019년 6월의 첫번째 주말 오후, 재일본시2중학우회 그룹방…

“선배님 시간 나실때 사진 촬영 강좌 안하실렵니까? 뽀밍하구픈데”

“내가 뭘 안다구 촬영 즐기는 친구들 모여 앉아서 편히 お茶会나 한번 할까? 필요에 따라 사진기 원리거나 촬영 포인트 같은걸 설명해 드려도 좋고”

“무슨 겸손한 말씀을, 시간만 내주신다면 무조건 달려갑니다”

“구체적으로 한번 연구해 보기오 ”

앗싸 앗싸 앗싸싸 앗싸🎶

햐~ 무슨 ‘네박자’에 소원?이 이루어지는거지?
장소는? 인원수는? 그나저나 먼저 복권 사러 가야 하는건가? 이어지는 송대관… 신지…순정…김정민…미우새…휘릭휘릭 콧바람두 아니고 휫파람도 아니고 천파만파 뇌 회로가 오만가지 버전으로 풀 가동 중. STOP STOP. 딱 거기까지만. 나간 정신줄 컴백 시켜놓고 어험, 위 ‘네박자’ 카테고리에 정중히 취소 이중선을 긋습니다.

“나두 촬영학습 참가하겠소!”

“일요일에 가능하다면 저도 촬영강좌 참가하겠습니다”

“也算我一个吧!선배님”

“저 촬영 엄청 좋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사진기 없어도 참가할수있소?”

“시간 맞으면 저도 참가하고 싶슴다”

“저두요”
.
.
.

숨 돌릴 틈도 없이 학우회 그룹방은 여기저기 출석의향를 전하는 학우들로 아침 수산물 시장만큼이나 제법 시끌벅적해 졌다.

“학우들 관심 있는 활동들 많이 전개 해줬으면 좋겠네”

“이거 한번으로 못 끝내겟는데 여러번 해야 겠슴다~”

“이런 활동 무한지지 입니다. 학우분들이 원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조직하거나 제안 하시면 무조건 지지할 겁니다”

‘딩동댕’~~~ 떠들썩한 시장 한복판에서 들려오는 우리 학우회 동진회장님, 으나 사무국장을 비롯한 학우회 운영팀의 神対応!

‘カメラ&お茶会’ 일정은 무심결에 던진 질문 한마디로부터 학우회 운영팀과 학우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올림픽 100메터 달리기 속도보다도 더 빠른 스피드로 예정인원 초과 접수를 마감하면서 전단계 준비가 완료되엇다.

그리하여 초만원으로 번개모임이 이루어지고 …

삘이 꽂혔을 때 없는 여유라도 짜내서 번개의 속도로 후다딱 만나는 소위 번팅, 사전에 정하고 만나는 미팅보다 번팅 그 자체는 항상 업그레이 된 유쾌함을 선사해준다.

그렇다면 금번은 아마도 번팅의 범주에 속하는 ‘번기'(번개 기획)에 해당되지 아닐까 하고 멋대로 해석을 해뿌린다. 으썃쌰(헤헤)

“출퇴근 전차에서 글 읽는 소녀” by 박성호

시간은 항상 차창밖에 스쳐가는 풍경처럼 음미할 사이도 없이 아쉽게 그리고 빠르게 지나간다.

박성호 강사님 등장, 카메라 강좌 GoGoGo

6월의 세번째 주말, 카메라&오챠카이 당일이 왔다.

①셧터(Sec) ②조리개(f値) ③감도(ISO)

폰을 포함한 모든 카메라는 이 세가지 기본조작을 통해 사진이 완성된다고 한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카메라가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이 되다니🍃

카메라가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발적으로 조직되어진 모임인 것만큼이나 강의내 분위기는 집중으로 인한 약간의 긴장감과 함께 진행되는 내내 설명과 실천과 수많은 질문으로 들끓엇다.

사전에 전송받은 사진으로 화면 수정에 쪽집게처럼 조목조목 구체적인 조언을 주시는 시간 또한 너무 귀중한 경험이 되엇다.

고이고이 감추어두었던 보물들 …

당일 재능기부 하시는 박성호 선배님이 소장한 카메라 컬렉션 아이들 또한 너무 엣지 있지 아니한가.

학우들의 뜨거운 열정 …

어느 정도 궁금증들이 풀리니 학우들 얼굴에도 안도의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출장차 아침 비행기로 일본 도착해서 그대로 달려오신 춘산 선배님.

예정에 없었던 아빠 출장 덕분에 애기 둘쳐업고 혹은 집에 맡겨놓고 한걸음에 달려온 승연, 옥이 후배💕

넉달된 애기도 얘쌕하게 미소짓게 하는 강이 후배의 넉넉한 품. 참고로 저 친구는 저 애기 아빠가 아니짐.

박성호 선배님의 전시회 …

강사 박성호 선배님이 제공하신 금번 행사의 장소, “GALLERY 2511”. 6월과 7월에도 기타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 유알 추가 하셔도 됩니다.

알만한 분들은 모두 아시겟지만 박성호 선배님은 재일본시2중학우회 로고를 직접 디자인해주신 장본인이기도 하다.

화기애애한 연길시2중일본학우회 …

예정보다 두시간정도 늦은 시간에야 오늘의 강의는 아쉬운 마음으로 막을 내릴 수 있었다. 정신이 들고보니 정심도 훨씬 지난 시간이엇다.

산 타시고 열씨미 꽃 찍는 저 남자분이 우리 멋쟁이 회장님, 후배들 배 곯는다고 맛있는 정심까지 챙겨주신다.

강의만 들은게 아니라 돌아가서 열씨미 강의 내용을 정리해준 김하 후배가 있다. 본인 동의를 거치고 학우회에 모두가 참고로 할 수 있게 내용 업데이트도 수락해주는 어여뿐 후배다.

지식이든 권력이든 재물이든 마음이든 가진자의 여유.

예상외의 ‘사건’이엿음도 불과하구 전단계 준비과정과 당일 준비물 등 ‘번기’에 신속한 대응 및 협력을 해주신 시2중 학우회 운영팀, 장소 제공 & 무상으로 재능기부에 한걸음 선뜻 나서주신 박성호 선배님, 나아가서 누구라 할 것없이 학우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주신 우리 학우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심심히 감사의 인사와 경의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시2중 학우라는 이름하에, 함께 하는 세월 동안 더불어 정진하고 도우며 살아가는 훈훈한 학우애의 꽃이 항상 만발하길 기원하면서 오는 7월 학우회가 주최하는 등산 활동 또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해본다.

글 / 심해란

사진제공 / 시2중 학우분들

연길시2중일본학우회 과거 활동기사보기

参考 연길시2중일본학우회연길시2중일본학우회 관련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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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카메라를 아시는분들한테 도움이 될가싶어서 강의내용 종합한걸 올립니다~
————————————-
📸2019/06/16
カメラお茶会のまとめ
(個別ケースで汎用知識ではないものは除く)

【カメラの原理(共通)】
①シャッター(Sec):光をカメラセンサーに取り込むスイッチ。標準レンズでは30/1秒が手持ち撮影ができる限界、これ以上は手ブレの可能性が高い。*望遠側では更に早いスピードでもブレる可能性がある。望遠鏡で眺める景色がブレ易いのと同様。手ぶれ補正機能が付いているカメラは多少強かったりする。
標記例:30“…8”…B ½ ¼ ⅛ …1/30…1/125…1/1000

②絞り(f値):(1)光が入る量を調整する役割。絞りの数字が大きいほど、穴か小さくなり光を取り込む量も少なくなる。(2)ボケ効果を調整する役割。数字が小さいほど、穴と光量は大きくなり、ボカシも強くなる。(ピントが合う前後区間を深度と言う。)
標記例:2 4 5.6 8 … 12 16 22

③感度(ISO):カメラセンサー、またはフィルムの光に対する敏感度。標準は100、高くなるに連れ、画質が粗くなる。理想は800までだが、暗すぎる場所ではやむを得ず上げる事もある。目安:屋外100、室内や夜間400,800。
標記例:60… 100 200 400 800 1600 3200… 更に上も

※どんなカメラも基本は、この三つの組み合わせで、写真を撮る。スマホも同様。
補足:写真を撮るプロセスは、真っ暗なセンサー、またはフィルムを明るく感光させて行く過程。そのため、暗すぎる写真は感光(露出)不足で、白っぽい写真は露出オーバー。
ところで、スマホの標準カメラはこれらを意識させることなく、全て自動にコントロールしてくれる。

─────────────────────

【スマホユーザー】
(コンデジユーザーも必読)
注意点
①レンズは手垢や汗で汚れ易いので、気合いを入れて撮りたい時は、服の裾などで軽く拭いておく。◎特にスマホなどモーメンツにアップする時は見られてますので、気をつけましょう^^ 分かる人は気づくけど、分からない人はまったく気づかないことも
②カメラの構え方:垂直水平が基本で、安定感を与える。応用で意図的に傾けるのはあり。この場合は動きが生まれるので、静かな水面などを撮る時は変に動きを与えて、鑑賞の邪魔をさせない。
③撮影する側が被写体より高い場合、しゃがむなど高さを合わせた方がいい
◎パパ達奥様を短足に撮らないように気をつけましょう^
^
・被写体より高い位置で撮る場合、人物の目がくっきり映る利点もある

ワンポイント
①HDRモードを活用:一つの画面で明るさの差が激しい被写体の明暗差を和らげる効果がある。例:日陰の暗い建物と明るい空の風景。
②編集機能を活用:構図や露出バランス、色彩などの微調整ができる。
記録色から記憶色に調整すると、もっとフレッシュな色に生まれ変わらせる事ができる。
(角度調整:画像の角度を水平に調整すると安定感があるように見える。スマホの写真からも修正可能。
彩度:実際の写真の色は記録色、人間の記憶上の色は記憶色と言う。イメージに合わせたり、表現したいものによって、彩度を調整することができる。
トリミング:余計な物をトリミングすることで、主役を際立たせ、インパクトを強くする。)
③逆光では太陽の光が虹のように映り込み、その分写真が白っぽくなりがちだが、片手で太陽の光を遮ってあげよう。

─────────────────────

【コンデジ&一眼ユーザー】
レンズ
50mm:標準:50mm、元々の概念は人間の視野とほぼ同じ。
50mm以下:徐々に広角よりに。24mmとかは典型的な広角。捉える範囲が広くなっていくため、空間を広く見せたい室内撮影とかに向いている。
50mm以上:徐々に望遠よりに。目安として100mm前後は中望遠、200mm – 300mmは望遠レンズで、遠い所の被写体をアップで撮りたい時に有効。例:野鳥やサッカー試合。但し、望遠レンズは手ブレし易いので、三脚に固定すると無難。

撮影モードメーカー毎に多少標記が違う
AvまたはA(絞り優先)
ボカシ効果を狙う場合、設定した絞りを優先し、スピードを自動に合わせてくれる自動モード。
TvまたはS(スピード優先)
スポーツ競技などで高速シャッターによって、瞬間の動きをくっきり捉えたい時に有効で、場面の明るさに応じて絞りが自動に合わせてくれる。
M(マニュアルモード)
スピードと絞りは手動。
P(プログラムオート)、AUTO(全自動)
両者似たり寄ったりする自動モード。普段業務撮影ではほとんど使わない。

※その他、メーカーごとに独自のモードを設けたりしているが、基本的に上記を抑えておけば、大きな心配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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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明(ライティング)の考え方】
主観による芸術的な演出をして見る側を感動させたいのか、それとも客観的に被写体の形状や特徴が良く分かるようにしたいのかによっても考え方は変わってくる。
例:Appleの発表会では主観的な演出、購入ページでは商品として客観的に正しく見せている。
主観的なライティングは広告写真によく見られるパターンで、選択肢は千差万別。みんなが頑張って、創意工夫を凝らそうとしている。
客観的なライティングは商品など物の形や特徴を分かり易く、正確に伝える必要があるので、メインの光+反射光(レフ板)である程度全体を良く見せることが大事。余計な影を無くす手段として、商品をナイロン糸で釣るしたり、棒で支えて宙に浮かせたりもする。

【追補】
コンデジ(コンパクトデジタルカメラ)やデジタル一眼をお持ちの方で、カメラレンズにフィルターが付け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場合は、UVフィルターを付けるのも常識。役割はレンズの保護と紫外線カット。プロテクトフィルターよりもUVフィルターが一石二鳥。
(紫外線をカットすると視界の広い風景を撮る場合、遠方も比較的鮮やかに写る。)